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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0.***.***
그날 아버지는 과자를 한가득 담아오셨습니다 땅콩강정, 오징어땅콩, 조청유과 집에서 아버지만 먹는 과자였습니다 니껀 니가 사먹으랍니다
(IP보기클릭)210.179.***.***
나도 첫 월급 받고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어머니 밥 사드린거였음
(IP보기클릭)39.118.***.***
나도 첫 취업하고 겁나 시달리다 보상이랍시고 먹을거 사들고 친구집에 가는데 친구놈이 완전 개백수처럼 있고 졸업안하고 내 음식 처먹길래 화났는데 아 울 아버지가 집에서 화내시는 이유가 다 있으시구나 했다
(IP보기클릭)211.235.***.***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더라
(IP보기클릭)221.147.***.***
나도 유난히 힘든달 치킨을 사가곤 함. 물론 나 혼자라 내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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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IP보기클릭)218.52.***.***
그치... 이게 맞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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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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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월급 받고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어머니 밥 사드린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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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버지는 과자를 한가득 담아오셨습니다 땅콩강정, 오징어땅콩, 조청유과 집에서 아버지만 먹는 과자였습니다 니껀 니가 사먹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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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21439996
엣 | 25.06.21 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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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게 맞긴 하지? | 25.06.21 0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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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자기가 먹을 메론빵을 사온 어느 고양이 썰로 이어집니다 | 25.06.21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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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취업하고 겁나 시달리다 보상이랍시고 먹을거 사들고 친구집에 가는데 친구놈이 완전 개백수처럼 있고 졸업안하고 내 음식 처먹길래 화났는데 아 울 아버지가 집에서 화내시는 이유가 다 있으시구나 했다
(IP보기클릭)221.147.***.***
나도 유난히 힘든달 치킨을 사가곤 함. 물론 나 혼자라 내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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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총기 합법화 였다면 사무실입구를 잠그고 책상과 파티션을 발로 차 사람들을 일으킨 후 코너로 관리자들 몰면서 부장부터 한놈씩 사장까지 웃으며 쏴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긴 하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치킨이 있어서 총 대신 치킨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