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점수 엄청높길래 왠걸 싶었는데 다 보고난후 생각해보니 국내 관람객점수는 내려박을거같은느낌임
처음엔 클리셰대로의 좀비장르인가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게임의 모험속 주인공이되있는걸 볼수있음
오락물로서는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고 할수도있을거같음
장면을 다각도로 굉장히 여러색감으로 전해주기때문에 좀비물주제에 영상미가 있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이번에는 대주제라 할만한것도 있기때문인가 평론가 점수가 높은거같기도함
단점으로는 전혀 2시간이 약간안되는시간에 담을수있는 메시지는 아닌거같음
좀더 주연이나 조연의 고민들을 보여줄시간이 더있었다면하는 아쉬움이있고
이런 물리적 한계때문에 나름 긴장감도 구성도 좋기때문에 몰입도있게 볼수있었지만
이제 정말 시작할쯤인가 싶을정도에 엔딩크레딧이 올라옴
다른 단점으론 음료만 챙기는게 좋다싶을정도로 생리적거부감이드는 장면들이 대다수였음 모탈컴벳급 수위고
생각보다 주지달린 무지성거인은 신경거슬릴정돈 아녔음
연출 4점 연기력은 3.5점 총평 3.7점
쿠키는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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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장르에 거부감이없으면 soso하게 볼수있을거같음 | 25.06.19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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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시체라기보단 감염자같이 약간 컨셉이 달라졌더라 | 25.06.19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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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 좀비가? 좀비...맞나? | 25.06.19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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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환경에대한 컨셉을 새로잡았더라구 | 25.06.19 23: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