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사슴나비
도다누키(센고쿠 드랍)에 붙어있는 고정 대미지 17000의 전투 스킬입니다.
기본 공격력의 최대치는 3000이고,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트리플 어택의 최대 딜량은 12000입니다.
이 12000도 버프를 받아야 가능한 수치이기 때문에 멧사슴나비는 상당히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멧사슴나비는 보스전에서도 유용하지만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게 잡몹전입니다.
전술가 2레벨(TP+6)이면 EX 던전의 일반 잡몹도 시작하자마자 멧사슴나비 2회로 정리됩니다.
EX2 던전에서 가끔 나오는 체력이 높은 잡몹은 3회를 맞아도 죽지 않습니다.
- 무명의 자세
월하미인(소울 오브 로제타 드랍)에 붙어있는 패링 강화 전투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지속 시간 동안 패링에 공격 효과가 추가됩니다.
막나가는 대미지 배율을 가지고 있어서 실로 엄청난 대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위그드라실과 비슷하게 방어 패널티가 있어 실수에 취약해집니다.
- 난설월화
가장 높은 대미지 배율을 가지고 있는 대표 오의입니다.
TKTT의 귀여운 보이스는 덤입니다. 설! 월! 화↑
- 나 묻히지 않으리로다
대미지 배율은 낮지만 낮은 확률로 반복 시전이 된다는 무서운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발동 확률은 매우 낮아서 기대치는 떨어지지만 한번씩 발동될 때의 쾌감은 끝내줍니다.
장전 3레벨과 조합되면 확률도 높아지고 여러번 발동도 되기 때문에 보스전 결전병기가 됩니다.
- 토끼 전골
랜덤성이 큰 유희성 오의입니다.
처음에 토끼를 부르는데, 토끼들이 등장하면 냄비로 급 요리를 해서 식량을 회복해줍니다.
일반이면 30 회복, 곱빼기면 50 회복입니다. 토끼들이 아예 안나올 때도 많습니다.
그 후에 오의 공격을 하는데, 성설룡섬 또는 천번 베기를 사용합니다. 즉 대미지도 랜덤입니다.
제가 해봤을 땐 저 2개만 나오던데, 다른 오의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소울 스틸
대미지 배율은 매우 낮지만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초중반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오의입니다.
(IP보기클릭)12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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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어택과 동일합니다. 타이밍 맞춰서 3번 | 22.03.05 13:18 | |
(IP보기클릭)210.179.***.***
발동시 TP3 필요합니다. 보스 공략 영상에 센고쿠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 22.03.05 1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