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시점에서 운전석의 칵핏이 흔들리는 느낌이 강할수록
실제에서 느끼는 횡G를 제한된 모니터안에서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게 바로 이 운전석 흔들림인데.
카메라 옵션의 저 G포스 이펙트의 수치가 제가 경험하기로는
가로흔들림 수직흔들림 앞뒤 흔들림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높이게 되면 상당히 심빈에 가깝게 됩니다.
또는 낮추면 포르자나 그란처럼 약간 제한적으로 되구요.
또는 그란에서는 다른 흔들림보다 브레이킹시에 쏠림현상을 재현을 좀더 강조되어있는데
이맛을 좋아하는 유저는 수직흔들림을 높여주면 좀더 브레이킹시에 느낌이 확 옵니다.
브레이킹은 앞뒤로 스피드가 바뀌는거니까 앞뒤흔들림을 바꿔야지
하질지 모르겠지만 앞뒤포스의 경우는 이게 운전석이 줌인되고 줌아웃되는 스타일이라서
이걸 강하게 높이면 토쏠림. 그란은 브레이킹 하중을 버티컬로 표현했기떄문에
중간걸 높여야 그란하고 비슷함..
그리고 심빈스타일의 쿠콰콰쾅 들썩들썩 휘청휘청 스타일 선호하시는분은 역시나 옵션 쌩까시고
C:\Users\니계정\doc-uments\Assetto Corsa\cfg
여기 가셔서
camera_manager.ini 를 여시고
[LAST_CAMERA]
MODE=0
DRIVABLE_MODE=0
[FADE]
COLOR=0,0,0
[SHAKE]
GFORCEX=3
GFORCEZ=3
GFORCEY=3
SHAKEMULT=1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