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물의 도시까지가 중반부 인가요? 까지의 소감

[BrownSJ2002]

아지구정령은 3개 밖에 못만났긴 했는데

사실 맵만 커졌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늘어나기만 한듯

전작 성검전설3 리메이크 보다 별로 인듯 해요 

타격감이 그닥...;;

그리고 다회차의 의미가 있을런지 잘 모르겠어요.

직딩이라 자기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차라리 아틀라스 신작인 “메타포 어쩌구” 가 더 재밋는 ㅠ.,ㅠ

성검전설 시리즈 안해본게 없는 저인데 ㅠ 많이 실망 ㅠ

[벤츠E63AMG]

저는 하다가 접었어요ㅠ

[khtotoro80]

후반부와 엔드컨텐츠 이후부터 어빌리티 세팅하면서 잼있어져요.
클래스별 패시브스킬들 조합해서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루리웹-0659335948]

근데 이거 어빌리티 시스템 전작들이랑 거의 비슷한거에요?

[-NeoSky-]

가장 최근에 나온 Trials of Mana인 3편 리메이크와는 많이 다릅니다.
3편은 클래스 체인지시 직업도 정해져있고, 그에 따른 스킬 및 어빌리티가 고정입니다.
그러나, 이번 5편은 클래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후반부에 가서는 캐릭터가 가진 클래스별 어빌리티를 모아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4편은.. 망작이라고 하고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외전격인 Legend of Mana가 이번 5편과 비슷하게 무기별 어빌리티가 다르고 스킬이나 필살기 등을 장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루리웹-0659335948]

으흥..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