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용이고
3080 으로 돌렸네요
갠적으로 일본시대극 액션겜 좋아해서
해 봤는데
일단 글픽을 보면 첨부터 계속 흑백만 나와서
4k로 해도 글픽이 좋은지 잘모르겟고
화면전체에 이글거리는 영화필름입자 를 넣어서
눈이 피로하더군요
일본영화처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영화는 영화고 겜은 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취향엔 이런 글픽화면이 굉장히 안좋게 볼것 같네요..
글고 제카드가 3080에 32gb램에 시퓨도 3900xt 를 사용하는데
중간 중간 끊김이 생기더군요
글고 액션을 할때 뭔가 좀 답답하다고나 할까요?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좀 느릿한 느낌이라고 할까..
개발사가 서양이라 그런지 기존의 일본개발사가 만든 일본식 칼질보다 어딘가 좀
다르다고 해야 하나 그런걸 느꼈네요
귀무자 시리즈
겐지 시리즈
용과같이 켄잔
고스트 오브 쓰시마
글고 일본시대극은 아니지만 오네찬바라 시리즈
그외 닌가시리즈 베요네타 데메크 등의 기존 일본칼질 대표 액션겜들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많이나더군요
더구나 개발사가 덥보잡에 짧은 제작기간에 당근 제작비도 적을것 같고 실력급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들을
안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더군요..
결론은 저에겐 재미가 좀 없더군요
엔딩은 보겠지만 소장할 생각도 없고 그냥 삭제할 생각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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