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가 막 나왔을때 PS5로 할 게임 없다
그리고 데스 스트랜딩은 PS4 게임이다
해서 PS4 프로와 데스 스트랜딩을 처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반판은 없고 중고도 없고 밀봉으로 메탈 케이스 포함된 스폐셜판인가?
그것만 있다고 해서 같이 구입
그리고 당연이 플레이 안하고 쭈욱 살다가...
디렉터리 컷이 나온다고 해서 헐.....메탈기어에 이어서 이것도.....
뭐 암튼 나오면 저거 하면 되지 뭐
하다....
어? PS5용? 헐? 하다
여자친구를 졸라서 PS5를 선물 받았습니다.
[당시 당근으로 샀는데 알고보니 10만원 정도 더 주고 구입.....ㅡㅜ PS5에 관심 없어서 물량 없는지 몰랐어요....]
당연히 디렉터리 컷도 구입
[업그레이드 몰랐습니다. ㅡㅜ]
좋아하기는 하지만 같은 타이틀이 2개 있을 필요는 없으니
PS4는 판매를 하기로 하고 판매를 했습니다.
메탈 케이스는 그냥 두고 일반 케이스로 판매
5만원 정도 준거 같은데
1만원가 주고 팔았던것 같습니다. ㅡㅜ
그리고 PSN도 가입하고....시간이 흘러
PSN에서 디렉터리 컷을 무료로 풀더군요.......
그리고 오늘 보니 디렉터리 컷이 23000원 정도에 판매를 하네요....
플레이는 당연히 아직도 하지 않았고...............;;
이제 플레이 해야지 하는 생각은 있는데
2가 나온다고 하니 2 나오면 그냥 같이 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