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엔딩 방금 봤습니다.

[세계수의미로]

첫 이스 시리즈 엔딩봤네요.

소문으로만 듣던 이스 시리즈 접해보겠다고, 발매 당일날 뛰어가서 스위치판 사서 깨작꺠작 스피드런 하듯이 했는데

젤 쉽게 난이도해도 어렵기도 어려웠네요. 레벨링을 잘 안하고 가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게임 하면서 캐릭터들이 정이 많이 들었는데, 캐릭터들이 휙 지나가고 마나보네요.

후일담이나 다음 시리즈에 나온다거나 그런건 없을까요?

그래도 게임 하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 용량이 적다 해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잠깐 숨 좀 돌리다가, 다른 시리즈 해봐야겠네요.

영원한 '방패의 형제' 입니다.

[인조이 밋시☆]

쿄다이~!
이스 시리즈 중에서 작품끼리 이어지는 작품은
이제는 고전게임이라 불리는 이스1&2 와 이 작품의 과거를 다룬 오리진 정도입니다. 아돌이 각지를 모험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라 배경이 항상 바뀌죠ㅎ 위 작품은 배경이 되는 지역이 같습니다.
이전 작품들 인물이 등장하거나 언급되거나 하는 경우는 있긴 해요!

8,9 순서대로 추천하는데 스위치판 최적화는
10편 보다 안 좋습니다 특히 9편은 스위치로 비추!

[세계수의미로]

감사합니다. 일단 8부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