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살인사건이 발생했을 때. 주인공이 교장집에서 알 수 없는 시체를 발견하게 되는 부분.
2.마리나가 그 바람둥이 보험조사원차에 탄 채로 옅듯는 부분에서
호텔에 숨어들어 니카이도 시체를 발견하는 부분까지. 특히 니카이도의 시체가 너무 끔찍했고, 그의 죽음이 조금 충격이었지요. 누가 죽었다는 것은 깨달았으나 침대보가 젖혀지자 니카이도군이 죽어있을 지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3.마리나와 대사딸(이름이...^^) 아파트에서 케잌폭탄이 배달된 후부터 도망칠 때까지.
4.해킹하는 부분. 서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를 돕게 되는 장면. 또 정부의 비밀문서를 해킹한다는 쾌감.
특히 저는 3번째부분이 정말 흥분됐었습니다.
뭐랄까요... 그냥 일상처럼 흘러가던 내용이 갑자기 긴박감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 저는 정말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땠는 지 궁금하네요.
2.마리나가 그 바람둥이 보험조사원차에 탄 채로 옅듯는 부분에서
호텔에 숨어들어 니카이도 시체를 발견하는 부분까지. 특히 니카이도의 시체가 너무 끔찍했고, 그의 죽음이 조금 충격이었지요. 누가 죽었다는 것은 깨달았으나 침대보가 젖혀지자 니카이도군이 죽어있을 지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3.마리나와 대사딸(이름이...^^) 아파트에서 케잌폭탄이 배달된 후부터 도망칠 때까지.
4.해킹하는 부분. 서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를 돕게 되는 장면. 또 정부의 비밀문서를 해킹한다는 쾌감.
특히 저는 3번째부분이 정말 흥분됐었습니다.
뭐랄까요... 그냥 일상처럼 흘러가던 내용이 갑자기 긴박감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 저는 정말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땠는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