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정도 진행하다보니
안보이던 부분들도 많이 보게되네요.
1회차 끝나고 세이디, 존, 아비게일, 잭 없어지는 버그를 겪은걸 알게되고 2회차때는 메인미션 위주로..
3회차때야 비로소 레데리2 제대로 즐겼다고 할수있게 여러가지 디테일하게 즐겼습니다.
온라인 좀 하다가 뭔가 이 게임의 스토리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해서 4회차 돌리는 중이네요..
말타고 있을때도 정말 천천히 맵 하나 하나 다 뒤져보면서 플레이중입니다.
말타다 지치면 사냥해서 구워먹고 캠프펴고 한숨때리고..
레데리 시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잡일하고 밥때되면 밥먹고 커피마시고 식후땡..
밤 12시 정도 넘으면 자구요..그 사이 사이 미션 조금씩 진행합니다ㅋㅋ
마을이나 도시에서 미션끝나고 밤이면 살룬가서 한잔하고 목욕때리고..
캠프에서 이틀동안 빈둥거리면서 갱단원들이랑 얘기도 많이하고요.
이제 아서와 다른 갱단원 뿐만이 아닌
갱단원들끼리의 정확한 관계도 보이기 시작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 GTA 비롯해서
락스타 게임즈 감성을 너무 좋아했지만
이 게임 시작전에는 레데리 1도 해보지 않고, 서부라는 배경에 괜히 끌리지 않았는데요.
제 인생에 길이 기억될 작품이 되었네요 레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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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겜으로 참 바뀐게.. 게임은 칼질이지 ㅡ 아 이게 총질의매력이란거구나.. 서부? 딱히 관심없눈뎅. ㅡ 서부.. 뭔가 떨림 사냥? 몹도아니고뭔동물이나잡어 ㅡ 사냥..하악하악 수집? 파고들기는관심ㄴㄴ ㅡ 앵가해선진짜노가다싫어하는데수집요소다모으고다니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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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겜으로 참 바뀐게.. 게임은 칼질이지 ㅡ 아 이게 총질의매력이란거구나.. 서부? 딱히 관심없눈뎅. ㅡ 서부.. 뭔가 떨림 사냥? 몹도아니고뭔동물이나잡어 ㅡ 사냥..하악하악 수집? 파고들기는관심ㄴㄴ ㅡ 앵가해선진짜노가다싫어하는데수집요소다모으고다니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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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되서 괜찮을겁니다. | 18.12.13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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