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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가 그나마 스토리가 좋긴한데.. 언차는 너무 늘어져요.. 전투 파트도 반복전인 총질뿐이라.. 사실 재미도 없었고.. 근데 툼레는 잠입요소도 강해서 전투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 회피 후 반격 이런 것들이 찍는 맛이 있죠.. de의 경우는 스토리 생각 안날 정도로 계속 먼가 팡팡 터져서 정신 없게 만들죠.. 이런맛에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는 남케라 그런지.. 죽든 말든 다시 시작하면 그만인데.. 라라는 죽으면 너무 미안해서 데드씬이 고어하기도하고요.. 게임 플레이에 집중해서 최대한 안죽으려고 노력하면서 하니.. 몰입감 타격감이 좋은 툼레를 더 재미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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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나온 해볼만한 몇 안되는 게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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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의 스타일이 언차보다는 툼레이더가 좋더군요. 언차4는 퍼즐만보면 짜증부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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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4는 퍼즐이랄만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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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기대가 너무 컸나바요.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단 별로..ㅠㅠ 스토리가 너무 아쉽네요 ㅠㅠ | 16.10.15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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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가 그나마 스토리가 좋긴한데.. 언차는 너무 늘어져요.. 전투 파트도 반복전인 총질뿐이라.. 사실 재미도 없었고.. 근데 툼레는 잠입요소도 강해서 전투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 회피 후 반격 이런 것들이 찍는 맛이 있죠.. de의 경우는 스토리 생각 안날 정도로 계속 먼가 팡팡 터져서 정신 없게 만들죠.. 이런맛에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는 남케라 그런지.. 죽든 말든 다시 시작하면 그만인데.. 라라는 죽으면 너무 미안해서 데드씬이 고어하기도하고요.. 게임 플레이에 집중해서 최대한 안죽으려고 노력하면서 하니.. 몰입감 타격감이 좋은 툼레를 더 재미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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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전투파트 부분은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적당히 전투의 긴장감도 있고, 조작 손맛도 있었구요. 그리고 챌린지 무덤 또한, 머리를 써야되는 부분도 신선하면서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개인마다 재미요소가 다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마치 모래위에 건물을 세운 느낌이랄까. 플레이어가 주인공 상황과 감정을 공감해야 그외 부분인 전투부분이나 모험부분에서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집중하게되는데, 그런게 없다보니 전투에서 이기거나 무덤을 공략해도 단순히 이부분을 클리어 했구나 정도지, 그 이상은 없는거 같았어요. (이런 부분들 나름 툼레이더 매력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차라리 모험, 전투에 완전히 비중을 두던가. 아니면 스토리에 아예 비중을 두던가. 뭔가 애매한거같아서 아쉽네요..스토리 전개와 구성만 탄탄했으면 정말 고티를 노려볼만큼 대작이었을꺼 같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 16.10.15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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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의 스타일이 언차보다는 툼레이더가 좋더군요. 언차4는 퍼즐만보면 짜증부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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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75
언차4는 퍼즐이랄만한게...;; | 16.10.15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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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나온 해볼만한 몇 안되는 게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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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한 게임인건 확실한데, 그래서 제가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전 기대에는 살짝 못미치는.. ㅠㅠ | 16.11.01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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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라이즈가 툼레이더 시리즈 첨인데, 제 개인적으론 모닥불에서 스킬 찍는것도 사실 무의미 한거같구, 오히려 귀찮은(?) 느낌이 강했구, 스토리 자체를 게임중에 발견하는 문서(?) 종이 같은걸로 이해를 해야되니 지루하고, 집중도 안되고 뭔가 아쉽네요.. | 16.11.01 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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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부분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뭔가 잘만든거같으면서도 플레이하는내내 뭔가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하나둘씩 나오니까, 막판에는 그냥 빨리 후딱 깨버리자 라는 식으로 대충했다는 ㅋㅋ | 16.11.01 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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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스토리에 집중하기보다 컨트롤에 집중하다보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도 모르겠고, 낙사하지말자! 에 집중에 한듯 | 16.11.01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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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임 자체는 참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ㅎㅎ 3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땐 그런 부분들 조금은 융통성 있게 고쳐 나오길 바랍니다. | 16.11.01 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