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무슨 책을 읽는듯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네요~신선하고 좋더군요>_<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두 인물...왠지 둘이 커플 될거 같어..느낌이!!!
전투는 턴방식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한명씩 움직이면서 명령 내리고 진행하는데
독특한 방식이여서 그런지 정말 재미나네요~전략 짜는 재미도 있구요^^근데 아직 초반
진행중이지만 정찰병이 캐사기인거 같아요...!!!아리시아 닥돌~!! 총질은 역시 헤드샷!
커플인줄 알았는데 남매~!!ㅋㅋ
"작지만 하얗고 예쁜 꽃을 피워준다"고 해서 꽃씨 날리는 아리시아와 그걸 바라보는 남매!
그래픽이 파스텔풍의 그래픽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화려한 그래픽도 좋지만 전 이런
따뜻한 그래픽이 좋더군요^^
아리시아 쨔응~!!>_<
전쟁 속에서 태어난 사랑의 감동을 느껴 봐야 겠네요~!!!^^내 둘이 이럴줄 알았다!!!!
일단 그래픽이 너무 맘에 드네요~~개인적으로 전투도 너무 좋구요~!!정말 좋은게임이라서
다른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나네요ㅠ_ㅠ
아무튼~~정말 꼭 한번 한번쯤은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말 잼나요~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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