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큐리아를 데모로 접해보고 내가 생각했던게임이 아니었구나 하고 너무나 흡입력있는 게임성에 반해 잘 가지않던 용던을 갔습니다
(직장이 용산에 있지만 용던은 처다도 안보죠 어차피 내가 울쇼핑몰 게임담당이니)
한바퀴 쓕 돌았는데 역시 없더군요 걍돌아가자며 옆가게에 진열대를 휙 훑어본순간 엄청나게 크게보이는 두글자.. 리아!! 리아!! 리아!! 리아? 발큐리아? 완전 크게 보이더군요
냅다 가서 집었습니다
4만원에 들고왔네요 일단 퇴근 하고 집에가서 즐기는일만남았습니다 이미 공략 프린트는 해놨고~ 궁금한점 물어봐 가며 해야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직장이 용산에 있지만 용던은 처다도 안보죠 어차피 내가 울쇼핑몰 게임담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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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에 들고왔네요 일단 퇴근 하고 집에가서 즐기는일만남았습니다 이미 공략 프린트는 해놨고~ 궁금한점 물어봐 가며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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