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업데이트 하면서 또 버전이 바뀝니다. 1.1 > 1.2
지원병이 할거 뭐 있겠습니까. 그냥 남는 수류탄으로 바리케이트 좀 부수고 회복 시켜주면 되는거지.
쳐들어오는 동안 셀베리아는 적 본거지를 친다는 작전.
어휴 이 돼지 오랜만이네.(실제로 통신내용중에 다몬을 '돼지'로 부름)
너무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하셔서 라그나 에이드같은 회복약 따위는 필요없다고 하심.
...가 아니고 어릴적에 시설에서 키워진 덕분에 푸른 빛이 거부감이 드는 모양
출격준비
드디어 드릴년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동력은 정찰병, 공격력은 돌격병, 무기 사거리는 저격병에 필적하는 완전사기 유닛
거기 숨어있으면 내가 모를줄 알았지?
어느새 끝
무능하고 높으신 분들이 꼭 이런 소리 하더라
셀베리아 따라다니느라 탈진한 지원병
헉 시발 어딜만져 지금?
지원병 다시 기절
대령도 얼굴이 빨개지는군요. 전장의 발기리아
3번 기절 하려고?
아까 도망친 잔존병들을 소탕하러 간다
혼자 떨어진 곳에 있다가 함정에 걸린 셀베리아
...얼씨구 뒤에서 이런 비겁한 방법밖에 못쓰는 주제에
독가스 공중살포는 조약위반이라는데 이 양반이 그런걸 지킬만하게 생긴 위인도 아니고
지원병이 독을 중화시키는 해독제를 가지고 있어서 적진에 뛰어들기로 한다
제국 전차 움직여보면 느릿하고 안정감있는게 맨날 포터타고 다니다가 승용차 막 탔을때 그 기분.
고생끝에 셀베리아 있는 곳까지 도착해서 해독제 투여
지휘관이 병사에게 이름을 물어보는건 깊은의미가 있는거라나...
이제 움직일 수 있게 되서 학살모드로 들어가는 셀베리아
라이플처럼 땅땅땅 쏘는게 아니라 드르르르르르르륵 하면서 20발 나가는 머신건
샛길로 바리케이트를 수류탄으로 부수면서 셀베리아 단독 돌파
7:1
한 턴 지나면 이렇게 돼있음
넌 이제 뒤졌다
죽었다...
가리아 정찰병: 장군! 큰일이다 장군께서 전사하셨다!
다몬: 멋대로 죽이지마! 난 아직 살아있다고!
가리아 정찰병: 무사하십니까! 강인함만은 영웅급이시군요
그리고 적의 독가스 공격에 어쩔수 없이 퇴각했다고 총사령부에 보고하라고 명령하는 다몬. 이런놈이 사령관이니...
미션 완료후 얻게되는 Ruhm
이걸로 하드 EX모드 하면 아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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