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끝나면 나오는 로고입니다. 다들 보셨을 듯...
브룰루 철퇴전 끝나면 나옵니다. 이게 더 맘에 드네요.
16장 '처녀의 방패' 작전이 실패하고 나서 아리시아에게 프로포즈하는 웰킨
에필로그에서 아리시아의 빵가게에 있는 제7소대 사진입니다. 언제 찍었을지...
에필로그 끝나면 나오는 엔딩화면
저의 메인, 단장 랭크입니다.
저의 유격전투 랭크입니다. 바젤 하천 부근 하드가 저는 어렵네요.
저의 마지막 저장 데이터입니다. 78시간 45분 39초 동안 즐거웠네요.
추석 전날 시작해서 개천절 새벽까지 약 3주 만에 끝냈습니다.
정말 재미는 있습니다.
스토리는 나름 괜찮지만 한번 깨니 다시 보기는 귀찮아서 2회차부터는 전투만 했네요.
S랭크 따려고 발버둥치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좋겠네요. 한글화되어 나왔으면 재미있었을 듯...
유격하드는... EX하드를 사야할 지 고민이네요.
이디 분대와 이달 말에 나온다는 셀베리아 이야기 때문에라도 일본PSN카드 사야하는데, 그것까지 사면 소프트에 공략집까지 합치면 돈이 10만 넘게 깨지는 게 문제네요.
어쩌겠습니까? 사야죠.
일단 그것은 나중 일이고 어제 사 놓았던 모골5나 슬슬 즐겨보렵니다.
모두 즐겁게 플레이하세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