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래티넘 획득 ㅜㅜ

[jazzclass]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쉬었다가 다시 잡고해서 저도 0.7% 플래티넘 유저에 입성햇네요 ㅜㅜ

가장 힘들었던건.........확률성 획득 아이템 노가다 였어요(특정 방어구, 불한당 ㅋ)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역시나 다시 하면서도 느낀건 차라리 원작의 느낌 그대로 진행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만...

재밌게 했습니다

전투 자체는 재밌었지만 하면 할수록 용과같이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좀...

괴랄한 노가다가 중간에 포기하게도 만들었는데 그 노가다 때문에 다시 도전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ㅎ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차리리 이 에덴이라는 스토리나 공간이 용과같이 유신처럼 어나더 스토리 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했습니다 ㅋ

나중에 또 생각나면 원작 난이도 모드로 다시 한번 즐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