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이생♡ 찾다가 시간 다날림ㅜㅜ
정원에서 만나기로해서 급달려감~
말을거니까 여왕이 바다건너 포르세나를 침공하려한다네요
이제야 문을 열어주는군ㅜㅜ
안젤라가 여왕을 좀 어려워하는듯..
듣보잡 마도사가 설명을 하네요...
X50172;라X50172;라 어쩌구 저쩌구~
지난번 게시물의 내용과 똑같은 얘기...;;
마법사의 목숨이 필요하기때문에 금지된 '봉인된 고대마법'을 써야하는데 사리의 여왕 자신과 듣보마도사는
아직 죽을수가 없으니 당연히~
안젤라를 촉매제로서 사용...
즉 안젤라 사형--;;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죠;;
마법도 못쓰는 안젤라는 가문의 수치라며 목숨바쳐 고대마법을 사용하게 된다면 적어도 이름은 남기지 않겠냐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여왕...
저거 엄마 맞아??
이야!!!!
ㄷㄷㄷ
사라짐;;
이곳은 성의 바깥
나도 니네 엄마가 이해가 안간다ㅜㅜ
이제부터 모험을 하는거지..후후
굳게닫힌 성문을 뒤로하고..
드디어 모험을 시작하는 안젤라
몹들이 스피드가 상당함...
안젤라가 물리공격이 매우 약하긴하네요ㅜㅜ
얍삽이 ㅎㅎ;;
보물상자 그래픽 좋아졌네 ㅎㄷㄷ
뿌이뿌이초 그래픽 좋아졌네 ㅎㄷㄷ
추워서 쓰러지는 안젤라
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안젤라
의식이 없어지기 시작하네요ㅜㅜ
죽으면 앙대!!!
슈밤...
무슨 엄마가 친딸을 촉매제로 사용할라고하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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