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한비광과 담화린
담화린은 왠지모르게 아쉽습니다.
숲을 지나다 뱀떼를 만나게 됩니다.
한비광의 기사도 정신!!
하지만 뱀떼는 주위를 에워싸고 끝없이 공격해옵니다.
화린은 장백검결의
잠룡등천이라면 이 위기를 빠져나갈수있을거라고 하는데.......
뭔가 생각난 한비광
잠룡등천을 바로 펼치는 한비광!!
그 수많은 뱀떼는 한번에 해치웁니다.
한비광이 어떻게 장백검결을..........
이때 한 소녀가 등장하네요~
왜 자기 뱀 죽였냐고 하면서 징징대는.....;;
달래는 한비광
한비광을 때리는 꼬마소녀
힘이 대단한듯..;;
울고 있는 사이 도망가기로!!!! ㅡㅡ;
저 축생들은 부하인듯..;;
소녀는 한비광을 찾아서 혼을 내주기위해
찾으러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