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니 난이도가 조금씩 손에 익어가고 있습니다.ㅠ.ㅜ

[bpm500]

지금까지 태고의달인 은 주로 어려움 난이도를 하고 오니는 손도 못댔었는데

한글화 된 타이틀이라 자주 플래이 하다보니 오니 난이도 의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듀얼쇼크로 플래이중...)

어려움 만 하다가 오니 난이도를 몇번 시도해봤지만 잘 안되서 플래이 하는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태고의달인 을 팔으려 했습니다만...오늘 구매인증이벤트 코드를 받게되니

살짝 마음이 바뀌더군요.

타이코노마치 라는 곡을 주는데 이곡 은근히 신나네요.

그리고 이곡을 계기로 태고의달인 에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려움만 하다가 내친김에 오니를 했는데 클리어를 하게될줄은....

이 계기로 오니 난이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며 첫 발단이 되었고 판매하려는 마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니 난이도 7까지 어느정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만 8부터 막히기 시작하네요.

이제 오니 난이도에 익숙해지는 단계니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 겠습니다.^^

[셩라니]

조금은..이해하기 힘드네요..저 이벤트 시작하는 첫날에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드를 못받은..이상황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작성자님 부럽네요..해보고싶었는데...ㅜ

[bpm500]

이상하군요.
전 10월31일 에 느즈막하게 참여하고
11월7일 어제 저녁에 받았습니다.
동봉코드(타이틀 메뉴얼과 같이있던 악곡3곡 다운로드코드)를 잘못 입력하신건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게 아니라면...정말 이상한겁니다.ㅠ.ㅜ

[낄라]

어제 11월 5일 21시 정도까지 댓글 다신분들 코드 받았습니다.
오늘/내일 중으로 거의 대부분의 참여자가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셩라니]

두분 감사합니다 다시맘잡고 들가보니 댓글달려 있네요~집에서 함 해봐야겠어요 ㅎ

[bpm500]

ㅋ다행이네요.
재미있게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