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인 진행
- 맵을 돌면서 4개의 트럼프 마크를 모아, 상점을 구입하면서 한바퀴를 돌아 은행성을 향하자.
- 마크를 4개 모아서 은행에 들어가면 레벨업하여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는 주식도 구입가능.
- 주식으로 크게 벌자!
자신이 하나의 에리어(같은 색깔 테두리로 표시된 지역)에 2~4개의 상점을 가지고 있는 에리어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 에리어의 주식을 왕창 구입하자. 99주씩 사버려라! 한번에 10주 이상을 구입하면 주가가 7% 오르므로 그것만으로도 7%분 이익을 본다.
반대로 10주 이상 매각하면 7% 주가가 내려가버리므로 주의.
- 투자로 주가를 끌어올려 폭발적으로 이익을 보자!
자신의 땅에 멈추면 방금전 대량으로 구입한 자신의 에리어의 상점에 투자를 해 보자. 100G, 200G같이 찔끔찔끔 투자하지 말고 단번에 MAX까지! 상점의 가격이 오르고 주가도 오르므로 왕창 벌어들일 수 있다. 이때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을수록 이익이 크다.
- 상점을 얼마 구입하지 못했다면... 적의 3~4연쇄에 합승!
운나쁘게 상점을 그다지 구입하지 못했다면 적의 3~4개 연쇄된 에리어의 주식을 왕창 사들이자. 적이 그 땅에 투자해 주면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거기에 편승하여 이익을 볼 수 있다.
- 최후까지 포기하지 말자!
승부는 천운. 운이 나쁠때도 있지만 운이 돌아올 때도 있다. 지더라도 메달은 받을 수 있으니 최후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우자.
2. 10주 매각
10주 이상 매각하는 경우 주가가 7% 내려가는 것을 이용하는 공격.
- 상대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 상대와의 차를 벌리고 싶을때, 혹은 끌어내리고 싶을때.
등에 유효한 방법이다. 자신에게 너무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어느 정도를 미리 매각한 후에(50주 정도 남긴다) 매턴마다 10주씩 팔면 상대의 자산이 대폭으로 떨어진다. 자신도 다소 자산이 줄어들지만, 주식을 대량으로 가진 상대방의 손해가 크기 때문에, 의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살을 잘라 상대방의 뼈를 깎는 방법.
상대가 가지고 있는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가 있는 주식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가령 가격 10G짜리 주식을 10주 매각한다고 해도 그 7%인 주당 1G씩의 손해밖에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가격 40G짜리 주식을 상대방이 200, 자신이 50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 10주 매각을 하는 경우, 주가가 3G씩 떨어져 상대방에게 600씩의 손해가 간다. 이 경우 자신에게는 150의 손해가 오지만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피해가 월등히 크다.
3. 주식투자의 요령 (일례)
기본적으로 자신의 에리어의 주식은 나중에 구입.
- 자기 에리어의 투자는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적이 다른 상점에 투자할때 합승 타이밍이 늦어버리면 주가가 올라버려, 같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양이 줄어버리기 때문에 상대와의 격차가 커지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 합승으로 얻은 비싼 주식을 자신의 투자나 5배 구입에 사용한다.
- 합승당한 상태에서 먼저 자신의 땅에 투자를 하면 주가가 올라 적이 그 주식을 팔때도 조금씩만 팔게 된다. 그냥 주가가 낮은 채로 내버려두면 적이 몽땅 팔아버리기 때문에, 잘만 되면 단독 투자도 가능.
그러나 목표 금액이 낮을 때나 교통량이 많은 자리를 잡은 경우, 쇼핑요금을 노려 주식 보유량이 적어도 투자하는 것도 방법.
2ch 공략스레의 템플릿과 게시물에 약간 자세하게 내용 추가한 것입니다.
PS : 에어리스의 저주 - 에어리스가 플레이어 턴에 '○○○(플레이어명)씨에게도 좋은 숫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방긋)'라는 말을 하는 경우, 상대방 누군가의 땅에 걸려버릴 확률이 대단히 높을지도? 자주 하는 말도 아니고... 기억상으로는 같은 일이 적어도 네번 있었습니다. -ㅅ-
- 맵을 돌면서 4개의 트럼프 마크를 모아, 상점을 구입하면서 한바퀴를 돌아 은행성을 향하자.
- 마크를 4개 모아서 은행에 들어가면 레벨업하여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는 주식도 구입가능.
- 주식으로 크게 벌자!
자신이 하나의 에리어(같은 색깔 테두리로 표시된 지역)에 2~4개의 상점을 가지고 있는 에리어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 에리어의 주식을 왕창 구입하자. 99주씩 사버려라! 한번에 10주 이상을 구입하면 주가가 7% 오르므로 그것만으로도 7%분 이익을 본다.
반대로 10주 이상 매각하면 7% 주가가 내려가버리므로 주의.
- 투자로 주가를 끌어올려 폭발적으로 이익을 보자!
자신의 땅에 멈추면 방금전 대량으로 구입한 자신의 에리어의 상점에 투자를 해 보자. 100G, 200G같이 찔끔찔끔 투자하지 말고 단번에 MAX까지! 상점의 가격이 오르고 주가도 오르므로 왕창 벌어들일 수 있다. 이때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을수록 이익이 크다.
- 상점을 얼마 구입하지 못했다면... 적의 3~4연쇄에 합승!
운나쁘게 상점을 그다지 구입하지 못했다면 적의 3~4개 연쇄된 에리어의 주식을 왕창 사들이자. 적이 그 땅에 투자해 주면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거기에 편승하여 이익을 볼 수 있다.
- 최후까지 포기하지 말자!
승부는 천운. 운이 나쁠때도 있지만 운이 돌아올 때도 있다. 지더라도 메달은 받을 수 있으니 최후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우자.
2. 10주 매각
10주 이상 매각하는 경우 주가가 7% 내려가는 것을 이용하는 공격.
- 상대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 상대와의 차를 벌리고 싶을때, 혹은 끌어내리고 싶을때.
등에 유효한 방법이다. 자신에게 너무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어느 정도를 미리 매각한 후에(50주 정도 남긴다) 매턴마다 10주씩 팔면 상대의 자산이 대폭으로 떨어진다. 자신도 다소 자산이 줄어들지만, 주식을 대량으로 가진 상대방의 손해가 크기 때문에, 의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살을 잘라 상대방의 뼈를 깎는 방법.
상대가 가지고 있는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가 있는 주식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가령 가격 10G짜리 주식을 10주 매각한다고 해도 그 7%인 주당 1G씩의 손해밖에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가격 40G짜리 주식을 상대방이 200, 자신이 50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 10주 매각을 하는 경우, 주가가 3G씩 떨어져 상대방에게 600씩의 손해가 간다. 이 경우 자신에게는 150의 손해가 오지만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피해가 월등히 크다.
3. 주식투자의 요령 (일례)
기본적으로 자신의 에리어의 주식은 나중에 구입.
- 자기 에리어의 투자는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적이 다른 상점에 투자할때 합승 타이밍이 늦어버리면 주가가 올라버려, 같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양이 줄어버리기 때문에 상대와의 격차가 커지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 합승으로 얻은 비싼 주식을 자신의 투자나 5배 구입에 사용한다.
- 합승당한 상태에서 먼저 자신의 땅에 투자를 하면 주가가 올라 적이 그 주식을 팔때도 조금씩만 팔게 된다. 그냥 주가가 낮은 채로 내버려두면 적이 몽땅 팔아버리기 때문에, 잘만 되면 단독 투자도 가능.
그러나 목표 금액이 낮을 때나 교통량이 많은 자리를 잡은 경우, 쇼핑요금을 노려 주식 보유량이 적어도 투자하는 것도 방법.
2ch 공략스레의 템플릿과 게시물에 약간 자세하게 내용 추가한 것입니다.
PS : 에어리스의 저주 - 에어리스가 플레이어 턴에 '○○○(플레이어명)씨에게도 좋은 숫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방긋)'라는 말을 하는 경우, 상대방 누군가의 땅에 걸려버릴 확률이 대단히 높을지도? 자주 하는 말도 아니고... 기억상으로는 같은 일이 적어도 네번 있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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