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네요 ㅇㅂㅇ;;;
보드게임인지라 어릴적 생각도나고 단순한 주사위굴리기 이지만
상당히 많은 미니게임(카지노에서 할 수 있습니다.)이 있어서 재미를 더합니다.
형식은 부르마블이고 부르마블과 다른것은
파산이 목적이 아니라 일정치의 돈을 얻으면 클리어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은 크게두가지
한가지는 자기가 건물을 지은 땅에 다른 플레이어가 들어오게 되면 돈을 지불하는것
또 한가지는 일정구역으로 나뉘어저있는 땅들에 주가가 있습니다.
맵을 보시면 은행이 있는데 은행에서 주가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가를 많이 투자할 수록 그리고 땅에 세워진 건물들에 투자를 많이할수록
주가가 올라가고 얻게되는 돈도 많아집니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주사위룰이니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하네요...
그리고 한바퀴 돌때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가고 은행에서 일정량의 돈을 받고요.
맵의 한바퀴를 도는 것은 하트, 스페이스, 다이아몬드, 클로버의 네가지 문양을 한번씩 지나치고 은행에 가시면 한바퀴가 인정됩니다.
'?'마크가 있는 땅이나 위에 써놓은 하트, 스페이스... 등의 문양이 있는 땅에가시면
카드를 얻게됩니다. 카드는 저장해 놓았다 쓰는 것이 불가능하고
그때그때 써야 합니다. 카드는 총100장이고 카드를 수집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의 성격은 100가지가 전부 다를 정도로 매우 다양하네요.
어처구니 없게 남의 땅을 뺏는 카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뒤집을때 일종의 빙고를 합니다. 4칸 이상이 한줄로 이어지면
4칸부터 40G를 추가로 받고 10칸이 이어지면 200G를 받는군요....
그리고 맵에 보시면 카지노가 있습니다... 여기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제가 본 미니게임들은
1. 슬롯 : DQ의 대표적인 카지노 슬롯입니다.
2. 초코보레이싱 : 각각 배당이 걸려있는 초코보를 선택, 선택한 초코보가 이겼을 경우 배당금 X 플레이어레벨의 돈을 받고요.
3. 보물찾기 : DQ에서 항아리나 옷장등을 조사했을경우 아이템이 있는 경우가 있죠. 그건니다. 할때마다 보물이 있던 장소는 바뀌는군요.
4. 초코보 보물찾기 : FF10에 있던 미니게임 제한시간에 초코보가 땅을 파서 아이템을 찾는 게임
5. 파판전투 : 주사위를 굴려서 하는 전투 입니다. 주사위의 합으로 데미지를 입혀서
이겼을 경우 돈을 받습니다. 단판이네요.
대충 이정도 였던 것 같은데.... 쓰잘데기 없는 미니게임이나 길게 쓰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ㅇㅂㅇ;;;;
그냥 기본적인 땅ㅁㅁ기는 일어를 모르셔도 대충 눈짐작으로 가능하지만
스테이지를 넘길수록 이것저것 할 것이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맵에 자신의 건물을 이어서 지었을때는 시너지효과를 받습니다.
시너지효과를 받아서 주변의 자신의 건물들이 업그레이드를 하죠.
자신이 꼭 건물을 짖고 싶은 땅에 다른 플레이어가 건물을 지었다면
자신의 건물과 다른 플레이어의 건물을 두고 교섭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조건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맞아야겠죠...
교섭도 해야하고 때에 따라서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쉬어야 할 경우도 있더군요
(주변이 전부 남의 땅인데 카드의 효과로 인해서 돈을 내야 하는게 2배로 뛸때가 있는데 이럴때 그냥 한턴 쉬는게 속편하더군요.)
그리고 세이브를 못해서 처음에 쫌 꾸물떵 거렸는데 메뉴에서 찾아보니 세이브도 있더군요...
지금 플스를 켜놓은 상태가 아니라 몇번째 메뉴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못찾으시겠다는 질문올라오면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요즘 DQ8을 깬지 몇일안되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한글정발은 안나와도 가격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남기면서....
잡소리 길게 써봤습니다.... ('ㅂ')(. .)
보드게임인지라 어릴적 생각도나고 단순한 주사위굴리기 이지만
상당히 많은 미니게임(카지노에서 할 수 있습니다.)이 있어서 재미를 더합니다.
형식은 부르마블이고 부르마블과 다른것은
파산이 목적이 아니라 일정치의 돈을 얻으면 클리어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은 크게두가지
한가지는 자기가 건물을 지은 땅에 다른 플레이어가 들어오게 되면 돈을 지불하는것
또 한가지는 일정구역으로 나뉘어저있는 땅들에 주가가 있습니다.
맵을 보시면 은행이 있는데 은행에서 주가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가를 많이 투자할 수록 그리고 땅에 세워진 건물들에 투자를 많이할수록
주가가 올라가고 얻게되는 돈도 많아집니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주사위룰이니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하네요...
그리고 한바퀴 돌때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가고 은행에서 일정량의 돈을 받고요.
맵의 한바퀴를 도는 것은 하트, 스페이스, 다이아몬드, 클로버의 네가지 문양을 한번씩 지나치고 은행에 가시면 한바퀴가 인정됩니다.
'?'마크가 있는 땅이나 위에 써놓은 하트, 스페이스... 등의 문양이 있는 땅에가시면
카드를 얻게됩니다. 카드는 저장해 놓았다 쓰는 것이 불가능하고
그때그때 써야 합니다. 카드는 총100장이고 카드를 수집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의 성격은 100가지가 전부 다를 정도로 매우 다양하네요.
어처구니 없게 남의 땅을 뺏는 카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뒤집을때 일종의 빙고를 합니다. 4칸 이상이 한줄로 이어지면
4칸부터 40G를 추가로 받고 10칸이 이어지면 200G를 받는군요....
그리고 맵에 보시면 카지노가 있습니다... 여기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제가 본 미니게임들은
1. 슬롯 : DQ의 대표적인 카지노 슬롯입니다.
2. 초코보레이싱 : 각각 배당이 걸려있는 초코보를 선택, 선택한 초코보가 이겼을 경우 배당금 X 플레이어레벨의 돈을 받고요.
3. 보물찾기 : DQ에서 항아리나 옷장등을 조사했을경우 아이템이 있는 경우가 있죠. 그건니다. 할때마다 보물이 있던 장소는 바뀌는군요.
4. 초코보 보물찾기 : FF10에 있던 미니게임 제한시간에 초코보가 땅을 파서 아이템을 찾는 게임
5. 파판전투 : 주사위를 굴려서 하는 전투 입니다. 주사위의 합으로 데미지를 입혀서
이겼을 경우 돈을 받습니다. 단판이네요.
대충 이정도 였던 것 같은데.... 쓰잘데기 없는 미니게임이나 길게 쓰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ㅇㅂㅇ;;;;
그냥 기본적인 땅ㅁㅁ기는 일어를 모르셔도 대충 눈짐작으로 가능하지만
스테이지를 넘길수록 이것저것 할 것이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맵에 자신의 건물을 이어서 지었을때는 시너지효과를 받습니다.
시너지효과를 받아서 주변의 자신의 건물들이 업그레이드를 하죠.
자신이 꼭 건물을 짖고 싶은 땅에 다른 플레이어가 건물을 지었다면
자신의 건물과 다른 플레이어의 건물을 두고 교섭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조건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맞아야겠죠...
교섭도 해야하고 때에 따라서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쉬어야 할 경우도 있더군요
(주변이 전부 남의 땅인데 카드의 효과로 인해서 돈을 내야 하는게 2배로 뛸때가 있는데 이럴때 그냥 한턴 쉬는게 속편하더군요.)
그리고 세이브를 못해서 처음에 쫌 꾸물떵 거렸는데 메뉴에서 찾아보니 세이브도 있더군요...
지금 플스를 켜놓은 상태가 아니라 몇번째 메뉴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못찾으시겠다는 질문올라오면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요즘 DQ8을 깬지 몇일안되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한글정발은 안나와도 가격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남기면서....
잡소리 길게 써봤습니다....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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