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누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펜들턴 경이 코르보에게 건내 준 술에는 독이 타져있었군요
쭈욱 새뮤얼 이었다가
여기서 사무엘 이라고 부르네요
새뮤얼은 코르보 편이었군요,
독을 조금만 타서 코르보가 살 수 있었습니다
새뮤얼은 코르보를 배에 실어 떠나보내고
표류하던 코르보는 암살자 다우드의 부하들에게 발견됩니다
이 녀석이 여제를 암살했던 다우드
코르보의 문신이 어떤건지 알고있네요
그리고 코르보의 장비를 모두 버려버립니다 ㅠ_
다우드의 감옥에서 탈출
현상금 장부를 보니 벌린턱은 소재 불명으로 뜨고,
코르보는 경비대에게 넘겨줄 생각이군요
그리고 옆에 있던 다른 문서를 보니
코르보의 현상금이 후덜덜 합니다;
벌린턱은 암살자들의 감시를 눈치채고 잠적한거 같네요 ㅋ
드디어 장비를 되찾았습니다
다우드를 잡으로 가는 코르보
다우드가 있는 곳에 도착!
코르보의 탈출을 이제 보고하는군요
대섭정을 욕하는 다우드
여제 암살을 후회 하고 있군요
다우드의 일지를 보면 그의 생각을 조금 알 수 있습니다
저기서 저멀리 고향의 추억화 함께 부분은
저 멀리 라고 띄어쓰기를 해줘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자신은 없네요 =ㅅ=
여기선 2가지 선택이 있죠
다우드를 그냥 죽여도 되고
다우드 허리춤에 찬 주머니만 훔쳐와서
그에게 행동으로만 경고로 주면 겁먹고 무력화가 되네요
전 죽이지 않고, 경고만 하고 왔습니다
다우드의 열쇠로 상자로 열수있는데,
여기 편지의 H.B가 누군지 아직 모르겠네요
해블락인가요 ㅎ
우선 다우드의 아지트에선 탈출 완료
저걸 타고 탈출하면 되겠네요
잠김!
지붕까지 올라와서 이걸 타고 갑니다~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죠
우리말화 패치로, 책들도 다 읽고 다니는데 재미가 상당하네요 ㅎㅎ
다들 읽어보세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