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직까진 난이도 올매든의 거의 수동 플레이는 너무 힘이드는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난이도상 이펙트도 크게 존재 하는듯 해서 아직은 그 단계는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중,약 팀중에 애증의 자이언츠로 계속 이어 가면서 난이도는 올프로, AMOR슬라이더, 쿼터별 8분(시간은 프랜돌입시 10분이상으로 늘릴생각) 이어 갈려고 최종 결단을 내렸네요. 8분하니 시간이 너무 짧아서 배컴은 한번도 애용을 못한결과가 나오네요. 못해도 12분은 줘야 할듯 합니다.
좀전에 공식로스터, 올프로 AMOR슬라이더 쿼터별8분 으로 해서 프랜드가기전 최종적인 연습 게임을 가져 봤습니다.
워팅턴(컴) VS 뉴욕 자이언츠(저)
결과는 아래 보시는 바~ 입니다.
며칠간 올매든 난이도에 빡쳐서 연습좀 하고 집중좀 하면서 다시금 스킬도 배우고 하다보니, 처음 올프로 난이도와는 다른 느낌 입니다. 음... 일단 제가 하고자 하는 공격 루트는 어느 정
도 먹히는 체감이고, 특히 런 공격은 조금은 수월한 편이네요. 런부분을 조금 빡시게 하기 위해 슬라이더를 손볼 필요는 느꼈네요. 그외엔 아직 슈퍼볼의 꽃인 패스 게임은 적응 중이라
런위주로 게임이 진행이 됐습니다. 하지만 올매든에 비해 올프로에선 어느정도 패스 예상 경로는 뚫을수 있을듯 합니다. 경기는 이기든 지든 물흐르는듯한 느낌 입니다.
매닝 다루는 맛이 일품이며, 하프백 제닝스도 나름 쓸만 하네요. 4쿼터에 급 몰아 붙이는 바람에 조금은 당황하면서 필드골로 동점을 내주며 연장에 돌입 했는데요,
워싱턴 공격시 펌블상황에서 존슨의 색으로 연장 50초만에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네요^^ 재밌네요~ 올프로 어렵지만 할만 할듯 합니다. 재밌는 프랜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좀더 빡시게 하고 싶긴 하지만 올매든은 아직 감히 넘볼 단계가 아닌듯 해서 올프로에서 오할이상 승부를 목표로 하며 승율이 8할이상 올라오는 날 올매든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네요 . 난이도에 짐착 하는건 좀 그렇지만, 이렇게 마인드를 가져야 늦게 시작한 NFL을 좀더 빠른 시간내에 실력을 쌓을수 있다는 생각에 노력하고 있네요 ^^
가자~ 뉴욕!!! 매닝 너 믿어도 되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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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랜만해요 ㅎ 올매든은 넘어려워서 올프로에서 놀면서 여러 슬라이더를 병목시켜 빡빡한 인겜이 되도록 연구좀 해볼라구요 저도 amore슬라 사용중인데 아직 프랜전이라 피곤도에관해서는 아직 파악이안되네요 그리고 올매든은 오버률이 좋은팀으로 가야하는 반면 올프로 이하는 비교적 오버률이 떨어지는 자이언츠같은 중하팀로도 얼마든지 적응하면 재밌고 긴장감 있는 프랜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자이언츠로 프랜드갈 예정입니다~ | 16.01.16 17: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