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마스터 클리어하려고 한 3일은 이것만 한거 같습니다.
치트성 올메든 난이도 공략방법이 있지만 왠지 겜의 재미를 반감시키는거 같아서 "이길때까지 파보자~"라는 심정으로 올메든 8경기만 거의 2일을 붙잡고 했네요.
외국애들이 팀 오버롤 90근처 아닌이상 정공법은 힘들다고 하는말이 왜 그런지 뼈저리게 몸소 체험했습니다. +_+;; 그냥 치트성 공략법 쓸걸... ㅠㅠ
올프로 난이도까지는 팀 오버롤 80중반이면 무난하게 하실꺼고요, 문제는 올메든 난이도인데... 컴터 그냥 장난없습니다.
러닝백이 수비 테클 한 둘 피하는건 일도 아니더라고요... 가끔씩은 다 이긴경기 말도안되게 역전당하면... 그냥 멍하니 하늘만 봤습니다...
암튼 힘겹게 힘겹게 3일을 매달린 결과 오늘 저녁에 클리어 했고요...
보상으로 이렇게 페이튼 매닝과 루크 쿠슬리 두명 받았습니다.
두선수 각각의 능력치는 아래 그림과 같아요.
끝내놓고 보니 나름 뿌듯하긴 하네요...
아직 스타일마스터 도전하기 전이신분들은 꼭 한번씩 해보세요. 보상이 최곱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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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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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은 그냥 즐기는게 최고죠 ㅎ 전 이제 NHL15 시작하는데 이거 아직 쉽지 않거라고요... 게시판 좀 찾아봐야겠어요 ㅎ | 14.10.08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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