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의 예산으로 (팔켄) 5기는 만들 수 있어. - POP
re: 누구인가요? 그들이란? - 쥬넷
re: 반남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이지. 그들은 슈레기 과금제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기체에 말도 안되는 강화 비용을 요구했지. 따지고 보면 그들과 같은 인간들은, 통상 기체 트리의 기체 강화 보다도 랭킹전 기체 가격을 인플레화시키는 방법으로, 그 성능을 하이엔드이면서 출격할 때마다 얻는 자금에 걸맞는 강화로 보이게끔 했지. 이러면 과거에 등장한 영웅들도 그냥 옛날의 유물 취급당하지 않도록 할 수 있어. 일반 양산기가 이토록 [할인 가격]이면 전쟁도 대부호의 여흥과 같은 것이 되어버리지. 벨카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하는데...
(이 댓글은 일본어로서도 어법에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적당한 의역을 했습니다)
에이스컴뱃 5에서 후케바인과 쥬넷이 초반에 나눴던 대화를 패러디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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