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플레이트 런처
전작 특성상 콤보카드를 못 얻어도 조합이 가능해서 1차 공격모드로도
좀비들을 시원스럽게 학살할수 있는 좋은 무기였다고 생각함
벽에 부딪히면 반사돼서 공격하기도 하고 관통력도 좋고 다 좋았는데
요번작에서 없어져서 아쉽네요.요번 3편은 안 그래도 좀비들 숫자가 많아져서
이 무기 하나면 길 뚫기 시원시원할것 같은데......
2.위드 텐도나이저
나이프와 제초기 결합해서 생기는 무기인데 쓰기전에 시동 걸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시동걸고 나서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계속 돌리면서 걸어가는데
좀비들 하반신을 썰어버리면서 계속 나아갈수 있어서 학살력 높았던 무기로 기억함
역시 이번작에서 없어진게 아쉽습니다.
3.레이저 아이즈
오프 더 레코드에서 새로 생긴 콤보무기중 하나인데 외계인 가면쓰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무기인데
사용하는 재미도 있고 레이저로 좀비들 태워버리는맛도 좋았는데 3편 분위기랑 안 어울리는지 삭제
4.슈퍼 B.F.G
위력만 따지자면 최강무기중 하나였던걸로 기억.단점은 장탄수가 무척 적어서 아쉬웠다는건데
요번 3편은 주인공이 스킬 찍으면서 장탄수 늘리는 스킬도 찍을수 있어서 이번작에서도 나왔다면
역시 강력한 위력을 보여줬을것 같음.이거 대신에 생긴게 쇼크라이플 같은데 그래도 슈퍼 B.F.G가 더 나은듯
5.슈퍼 슬라이서
꼬붕 머리랑 잔디깎이 기계 조합해서 만들어낸 무기인데 머리에 쓰고나서 계속 버튼 누르고 있으면 머리에 쓴 꼬붕머리에 달린
프로펠러가 위잉위잉 돌아가면서 돌진하면서 좀비들을 마구 베는 성능 좋은 무기였는데 없어져서 아쉬운 무기중 하나.
6.폴 웨폰
초반부터 만들수 있고 재료도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는 나름 유용한 무기였는데 3편에선
장대무기로 나오는것 같은데 3편에선 모습이랑 성능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찌르기 공격이라 영 활용도가 낮아짐
전작처럼 휘두르는 형태였으면 좋겠음
7.블리츠크리그
휠체어에 라이플을 단 무기인데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휠체어 양쪽손잡이에 하나씩 총이 달린터라
역시 높은 살상력을 가진 무기인데 사라져서 아쉬움
8.라이트닝 건
역시 강력한 무기였던걸로 기억.다수의 좀비들을 감전 시키고 원킬했던 무기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기억이 가물함
9.블레이징 에이스
테니스 라켓으로 불타는 공을 치던 무기.범위도 넓은편이고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있던걸로 기억함
10.몰튼 캐논&쏘우 런쳐
이거 2개는 같은 설치형이라 묶음.몰튼 캐논은 불타는 공을 마구 쏘아대고 쏘우 런쳐는 톱날을 마구 날려댐.
둘다 그냥 설치해놓기만 하면 알아서 좀비들을 조져줌.요번 3편에선 다른 설치형 무기들도 생기긴했는데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작의 몰튼 캐논이랑 쏘우 런쳐가 더 나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