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어주세요.
1. 동영상 없습니다. 또 다른 분들 처럼 정성드려서 적지도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2. 이 곳 게시판의 글을 솔직히 다 보지 못 해서 중복되는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제 실력은 동네 플스방 대회 몇 번 우승... 그 정도구요. 위닝5부터 했습니다. 아직 허접합니다.
4. 실전용이라고 보심 무방합니다. 즉, 거의 최고 수준의 클럽팀이나 국대를 염두에 두고 작성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양발 드리블 관련
다들 아시겠지만 드리블 정확도 85이상이면 누구나 발동 가능합니다.
사실 양발 드리블을 발동시켜서 제치는 건 컴 상대면 몰라도 실전에선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1. 먼저 양발 드리블을 손에 익숙하도록 연습합니다.
(딩요, 크날도 등등으로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드리블이 빠른 넘들이라 연속으로 10번 이상 쓰실 수 있으시면 마스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진에서 대각->다시 직진>은 비교적 쉽지만, <대각->직진->대각> 솔직히 연속으로 쓰기 힘듭니다. 이걸 완벽히 마스터 하시면 고수십니다.)
2. 수비수를 앞에 두고(조금의 거리를 둔 상태) 양발 드리블을 발동합니다.
3. 포인트입니다. 양발 드리블이 끝나는 순간! 즉, 오른발잡이일 경우 오른발로 공이 넘어 오는 순간 바깥쪽 대각선으로 빠르게 십자키를 입력합니다.
(예를들어 오른 잡이가 →쪽으로 드리블할 경우 [↗][→][수비수근접][↘])
발 끝으로 살짝 공 방향을 돌려놓으면서 수비를 제치는 동작이 나옵니다.
4. 수비수가 R2+X를 사용하지 않은 이상, 80%이상 제칩니다.
5. 단,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보밸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컨디션이 상대적으로 낮을 경우 발동 후 흔들리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테크닉이나 다른 능력치에 의해 좌우되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발동 되셨다면 멋지게 수비를 제치실 수 있습니다.
또 발동 후 공과 발과 의 거리가 슈팅하기에도 적절하게 놓여지므로 여러가지 상황으로 전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분을 만나면 다 읽히기 때문에 양발 드리블 끝나는 타이밍에 수비를 접근시키지 않으므로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제 주변에 한 분은 R2를 연타(혹은 타이밍입력)하면서 십자키를 입력하면 더 쉽게 발동한다고 하시는 데 확인된 것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 양발 드리블 중에는 절대 공을 뺏기지 않는다는 사실.
수비하실 때는 발동 전후를 노리시길.
P.S -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마지막 동작은 R2 양발 패인팅 도중 혹은 후에도 똑같이 발동합니다. 쓰고 보니 저도 당황스러운데, 양발 드리블, R2 패인팅 후 즉시 입력하면 똑같이 발동됩니다.(결국 양발 드리블과 관계없게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2) 슛캔슬 관련
10에 오면서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 되었습니다.(수비수들의 쪼는 동작 추가로...)
하지만 원하는 각도로 마음대로 쓰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시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시고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1. 각도
- 게이지에 따라 좌우됩니다.(수비수가 있을 때 체감 상)
- 많이 채우시면 동작도 커지고 꺾이는 각도 커집니다.
- 조금 채우시면 동작도 비교적 간소하고 꺾이는 각 또한 작아집니다.
- 키퍼를 상대로 쓰실 때는 게이지를 많이 채우시고, 수비를 상대로 쓰실 때는 조금 채우시면 좋습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가슴트래핑 후, 혹은 중거리슈팅 상황 등등에서는 상황에 맞게 써야 합니다.)
2. 방향
- 게이지를 입력하시고 X를 누르는 동시에 원하시는 방향으로 입력하세요.
(방향을 지정하지 않으면 주발 반대방향으로 접고 달리는 방향 뒤쪽으로 입력하면 주발 방향으로 접습니다.)
- 간혹 정확한 컨트롤이 불가능 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채우신 게이지량과 수비와의 위치관계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 바깥쪽 방향, 즉 주발 쪽 방향으로 꺾으시면 다음 상황 전개가 수월하고 공의 위치도 가까워서 드리블도 용이합니다.
3. 슈캔을 이용한 슛캔
- 다른 님께서 상세하게 공략하셨고, 실전에서 효용성이 조금 떨어지므로 생략합니다.
(3) 공중 볼 트래핑
테크닉과 드리블 정확도 능력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확인된 사항은 이번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해 드린대로 기본적 개인기가 되는 선수들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 R1을 이용한 트래핑
- 공을 받는 순간 R1을 누르면 가슴으로 크게 공을 바운딩 시켜 키높이 이상으로 공을 쳐 올립니다.
- 그 후에 헤딩, 발리슛 등등은 용이하지만, 십자키만을 이용한 두번째 트래핑은 게임 상에서 세밀하지 못 하게 구현되어 있으므로 비추천입니다.
- 공을 받기 전에 공의 진행방향 쪽을 입력하면서 R1을 누르시면 흘리고 바로 달리는 다른 기술이 발동됩니다.(이 기술 역시 사용하기에 따라 매우 유용합니다.)
- R1트래핑은 솔직히 전체적으로 구립니다. 가끔 농락용으로만 씁시다.
2. R2를 이용한 트래핑
- R2를 누르면서 공을 받으시면 방향키 입력방향으로 공을 세웁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트래핑 직후, 반대쪽 방향을 입력하시면 공을 뒤로 차넘깁니다. 다시 정확한 타이밍에 반대로 하시면 또 넘어옵니다.(딩요로 5번 연속까지 해봤습니다.)
- 이건 수비수들끼리 공을 돌리거나 드리블 정확도가 낮은 선수들 끼리 패스할 때 유용합니다.(공을 안정적으로 잡습니다.)
- 또 코너킥이나 크로스 후, 외곽처리 된 공을 리바운드해서 중거리 슛을 할 때 좋습니다.
- 주의하실 점은 너무 일찍부터 R2를 누르시면 자리싸움이 발동되서 공을 받을 위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망합니다.
3. 십자키만을 이용한 트래핑, 슈캔을 이용한 트래핑은 생략합니다.
(4) L1+R1
공을 앞으로 톡 쳐놓는 기술인데, 손에 익지 않으면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 대인전의 급박한 상황에서 잘 떠오르지 않아서 봉인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매우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기에
L1+R1을 쓰면 좋은 상황을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R2 트래핑으로 공을 받고 바로 슈팅할 경우
2. 빽패스를 받고 바로 슈팅할 경우
3. R2꺾기(?) 드리블 후 바로 슈팅할 경우
- R2를 이용한 90도 꺾기 드리블(기술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후 바로 슈팅을 날리면 게이지를 많이 채워도 인사이드 슈팅이 발동됩니다. [미들슛 특능 + 먼거리]일 때는 인스탭 슛이 나가기도 하지만, 보통 패널티에어리어 안에서는 인사이드 슛이 나가게 됩니다.
- 꺾자마자 L1+R1을 누르면 발동되지 않지만, R2를 살짝 뗐다가 다시 입력하고 타이밍을 조금 늦췄다가 입력하시면 됩니다.
- R2 버튼을 조금 오래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유지한 채로 쓰면 좀 더 쉽게 발동됩니다.(사실 실전에서는 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4. 프리킥 상황에서 2인 플레이로 밀어주고 볼 트래핑 후 바로 슈팅할 때
5. 골키퍼에게 빽패스 한 후 키퍼가 롱패스 할 때. 킥 하기 전에.
L1+R1 발동 후 슈팅을 하면 정확도와 파워가 올라갑니다.
또 제자리에서 가속이 없는 상태에서 슈팅을 하거나 롱패스를 하면 정확도와 파워가 상당히 저하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바로 그럴 때 써주시면 좋습니다만, 컴과의 수많은 대전으로 손에 완벽하게 익히지 않으면 대인전에서 써보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도 아직 수련 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첨부하면 훨씬 이해하시기 용이하실텐데, 그점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거나 태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덧글 달아주세요.
시간이 나면 계속 더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위닝되세요~
1. 동영상 없습니다. 또 다른 분들 처럼 정성드려서 적지도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
2. 이 곳 게시판의 글을 솔직히 다 보지 못 해서 중복되는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제 실력은 동네 플스방 대회 몇 번 우승... 그 정도구요. 위닝5부터 했습니다. 아직 허접합니다.
4. 실전용이라고 보심 무방합니다. 즉, 거의 최고 수준의 클럽팀이나 국대를 염두에 두고 작성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양발 드리블 관련
다들 아시겠지만 드리블 정확도 85이상이면 누구나 발동 가능합니다.
사실 양발 드리블을 발동시켜서 제치는 건 컴 상대면 몰라도 실전에선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1. 먼저 양발 드리블을 손에 익숙하도록 연습합니다.
(딩요, 크날도 등등으로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드리블이 빠른 넘들이라 연속으로 10번 이상 쓰실 수 있으시면 마스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진에서 대각->다시 직진>은 비교적 쉽지만, <대각->직진->대각> 솔직히 연속으로 쓰기 힘듭니다. 이걸 완벽히 마스터 하시면 고수십니다.)
2. 수비수를 앞에 두고(조금의 거리를 둔 상태) 양발 드리블을 발동합니다.
3. 포인트입니다. 양발 드리블이 끝나는 순간! 즉, 오른발잡이일 경우 오른발로 공이 넘어 오는 순간 바깥쪽 대각선으로 빠르게 십자키를 입력합니다.
(예를들어 오른 잡이가 →쪽으로 드리블할 경우 [↗][→][수비수근접][↘])
발 끝으로 살짝 공 방향을 돌려놓으면서 수비를 제치는 동작이 나옵니다.
4. 수비수가 R2+X를 사용하지 않은 이상, 80%이상 제칩니다.
5. 단,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보밸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컨디션이 상대적으로 낮을 경우 발동 후 흔들리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테크닉이나 다른 능력치에 의해 좌우되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발동 되셨다면 멋지게 수비를 제치실 수 있습니다.
또 발동 후 공과 발과 의 거리가 슈팅하기에도 적절하게 놓여지므로 여러가지 상황으로 전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분을 만나면 다 읽히기 때문에 양발 드리블 끝나는 타이밍에 수비를 접근시키지 않으므로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제 주변에 한 분은 R2를 연타(혹은 타이밍입력)하면서 십자키를 입력하면 더 쉽게 발동한다고 하시는 데 확인된 것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 양발 드리블 중에는 절대 공을 뺏기지 않는다는 사실.
수비하실 때는 발동 전후를 노리시길.
P.S -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마지막 동작은 R2 양발 패인팅 도중 혹은 후에도 똑같이 발동합니다. 쓰고 보니 저도 당황스러운데, 양발 드리블, R2 패인팅 후 즉시 입력하면 똑같이 발동됩니다.(결국 양발 드리블과 관계없게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2) 슛캔슬 관련
10에 오면서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 되었습니다.(수비수들의 쪼는 동작 추가로...)
하지만 원하는 각도로 마음대로 쓰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시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시고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1. 각도
- 게이지에 따라 좌우됩니다.(수비수가 있을 때 체감 상)
- 많이 채우시면 동작도 커지고 꺾이는 각도 커집니다.
- 조금 채우시면 동작도 비교적 간소하고 꺾이는 각 또한 작아집니다.
- 키퍼를 상대로 쓰실 때는 게이지를 많이 채우시고, 수비를 상대로 쓰실 때는 조금 채우시면 좋습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가슴트래핑 후, 혹은 중거리슈팅 상황 등등에서는 상황에 맞게 써야 합니다.)
2. 방향
- 게이지를 입력하시고 X를 누르는 동시에 원하시는 방향으로 입력하세요.
(방향을 지정하지 않으면 주발 반대방향으로 접고 달리는 방향 뒤쪽으로 입력하면 주발 방향으로 접습니다.)
- 간혹 정확한 컨트롤이 불가능 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채우신 게이지량과 수비와의 위치관계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 바깥쪽 방향, 즉 주발 쪽 방향으로 꺾으시면 다음 상황 전개가 수월하고 공의 위치도 가까워서 드리블도 용이합니다.
3. 슈캔을 이용한 슛캔
- 다른 님께서 상세하게 공략하셨고, 실전에서 효용성이 조금 떨어지므로 생략합니다.
(3) 공중 볼 트래핑
테크닉과 드리블 정확도 능력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확인된 사항은 이번에도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해 드린대로 기본적 개인기가 되는 선수들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 R1을 이용한 트래핑
- 공을 받는 순간 R1을 누르면 가슴으로 크게 공을 바운딩 시켜 키높이 이상으로 공을 쳐 올립니다.
- 그 후에 헤딩, 발리슛 등등은 용이하지만, 십자키만을 이용한 두번째 트래핑은 게임 상에서 세밀하지 못 하게 구현되어 있으므로 비추천입니다.
- 공을 받기 전에 공의 진행방향 쪽을 입력하면서 R1을 누르시면 흘리고 바로 달리는 다른 기술이 발동됩니다.(이 기술 역시 사용하기에 따라 매우 유용합니다.)
- R1트래핑은 솔직히 전체적으로 구립니다. 가끔 농락용으로만 씁시다.
2. R2를 이용한 트래핑
- R2를 누르면서 공을 받으시면 방향키 입력방향으로 공을 세웁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트래핑 직후, 반대쪽 방향을 입력하시면 공을 뒤로 차넘깁니다. 다시 정확한 타이밍에 반대로 하시면 또 넘어옵니다.(딩요로 5번 연속까지 해봤습니다.)
- 이건 수비수들끼리 공을 돌리거나 드리블 정확도가 낮은 선수들 끼리 패스할 때 유용합니다.(공을 안정적으로 잡습니다.)
- 또 코너킥이나 크로스 후, 외곽처리 된 공을 리바운드해서 중거리 슛을 할 때 좋습니다.
- 주의하실 점은 너무 일찍부터 R2를 누르시면 자리싸움이 발동되서 공을 받을 위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망합니다.
3. 십자키만을 이용한 트래핑, 슈캔을 이용한 트래핑은 생략합니다.
(4) L1+R1
공을 앞으로 톡 쳐놓는 기술인데, 손에 익지 않으면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 대인전의 급박한 상황에서 잘 떠오르지 않아서 봉인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매우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기에
L1+R1을 쓰면 좋은 상황을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R2 트래핑으로 공을 받고 바로 슈팅할 경우
2. 빽패스를 받고 바로 슈팅할 경우
3. R2꺾기(?) 드리블 후 바로 슈팅할 경우
- R2를 이용한 90도 꺾기 드리블(기술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후 바로 슈팅을 날리면 게이지를 많이 채워도 인사이드 슈팅이 발동됩니다. [미들슛 특능 + 먼거리]일 때는 인스탭 슛이 나가기도 하지만, 보통 패널티에어리어 안에서는 인사이드 슛이 나가게 됩니다.
- 꺾자마자 L1+R1을 누르면 발동되지 않지만, R2를 살짝 뗐다가 다시 입력하고 타이밍을 조금 늦췄다가 입력하시면 됩니다.
- R2 버튼을 조금 오래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유지한 채로 쓰면 좀 더 쉽게 발동됩니다.(사실 실전에서는 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4. 프리킥 상황에서 2인 플레이로 밀어주고 볼 트래핑 후 바로 슈팅할 때
5. 골키퍼에게 빽패스 한 후 키퍼가 롱패스 할 때. 킥 하기 전에.
L1+R1 발동 후 슈팅을 하면 정확도와 파워가 올라갑니다.
또 제자리에서 가속이 없는 상태에서 슈팅을 하거나 롱패스를 하면 정확도와 파워가 상당히 저하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바로 그럴 때 써주시면 좋습니다만, 컴과의 수많은 대전으로 손에 완벽하게 익히지 않으면 대인전에서 써보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도 아직 수련 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첨부하면 훨씬 이해하시기 용이하실텐데, 그점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거나 태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덧글 달아주세요.
시간이 나면 계속 더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위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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