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유저입니다.
다이아까지 갔다가 리셋되고
지금은 플렛2네요
수많은 랭크와 수많은 일본인들 용병해주고
여기저기 고수들 틈에 껴서 많이 겜해봤을때
서로 사소한 브리핑 많이 해준 팀이 앞도적으로 잘하더군요.
그리고 솔랭과 비솔랭 차이는
솔랭 유저들은 혼자 작업을 잘합니다.
즉 이말은 혼자 어느 지점에 잘 뚫고 심리전도 잘한다는거죠.
비솔랭들 특징은 누가 뚫어주길 바라는 것 같더군요. 왠종일 드론만 보던가 기어다니던가
아니면 뭉쳐다니던가
일본 유저들과 한국 유저들 봤을때
일본 유저들은 작업을 잘하더군요.
한국 유저들은 다구리나 사소한 브리핑으로 cctv 봐주고
일본 유저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죽으면 고맹 , 아니면 어디서 죽었다. , cctv 잘 봐주는 사람도 없고요
실력은 확실히 일본 유저들이 잘하고요. 키마도 있지만
대부분 패드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런 설정이 아니라 데드존이나 등등 가지각색이구요.
용병을 잘해주던가 게임상에서 상대팀이나 같은팀상에서 잘해주면 바로 친구 추천옵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
파티에 껴주고요. 그러다가 하나둘씩 고수들 친구 만들고 그러다 보면 그들만에 리그입니다.
한국은 못하는 사람이건 잘하는 사람이건 파티해서 게임하지만
일본은 철저하게 못하면 배제시킵니다. 한마디로 솔랭으로 실력 쌓으라는 소리죠
친하게 지내다가도 실력이 떨어지거나 맘에 안들면 배제시키고요.
냉정하게
꼭 게임하다가 죽으면 고맹 , 스시마셈 사과합니다.
아무래도 자기 계급보다 팀원 계급이 걸려있으니 많이 신경쓰면서 게임하죠
여태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일본서버에서 솔랭띠거나 용병하면서
지금은 한국친구보다 일본 친구가 더 많네요. p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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