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좀 외웠다 싶고 피지컬 상당히 자신이 있는 사람은 백이면 구십은 문 뚫고 준비 단계 끝나자마자 나가서 공격팀 잡는데 하는 쪽은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안 하는 사람은 공격팀이든 방어팀이든 똑같이 존나 재미없습니다... 솔직히 핵 유저 같고, 뭐가 됐든 양학이며 결국 이미지도 안 좋아지고 당하는 사람은 기분도 망칩니다.
제 생각엔 게임을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특히 클랜이 그런 짓 많이 하더라고요. 특히 Rnt..
당신들은 보이스까지 해서 충분히 전략적으로 이길 수 있으면서 그런 짓을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런 짓을 한다는 변명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렇게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으시면 그냥 카스를 하심이?
창문을 깨는 것까지는 방어팀에게도 패널티가 꽤 많아서 이해를 합니다만 당연히 언젠가 뚫릴 입구를 뚫고 나가는 건 진짜 매우 미련한 짓입니다.
승리와 킬 수치에 눈이 멀어서 하는 바보짓으로 밖에 안 보여요.
가끔 아는 사람들끼리 죄다 뛰쳐나가서 즐겜하는 건 나쁘지 않겠죠. 하지만 게임 컨셉 상 방어팀에게 외부는 가끔가다 우회로로 쓰여야지 전장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캐리도 아니고,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게임 긴장감을 망치는 제1순위의 헛짓거리입니다.
이래도 귓등으로도 안 들을 사람들이니 전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게임 나가서 매치 새로 잡는 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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