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 처음에 예약구매 한다고 할떄 배틀 프론트 사는바람에
기대도 안했고 에잉 뭐 얼마나 하겠엉
해서 예약구매도 안하고 있다가
친구가 멀티 꿀잼 이라길래
한번해볼까 하고 국전에서 아트오브 시즈 컬렉션 구매해서 가져왔습니다.
전술책은 영어라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
첫판은 방어로 시작! 결과는 창문에서 서있다가 총맞고 사망
그러면서 조금씩 차차배우고 하다보니 25 찍었네요
상황할떄는 조금 끊기는 느낌이있고해서 아 별론데 했다가
케릭터좀 열고 멀티하는데 신세계!
아직까진 트롤러나 욕하는 사람은 못봤지만
재미있던 사람은 많더군요 기억으로 남는건
활기찬 외국인 성님 한분께서 예거가 폭탄이 날라오는걸 미리 요격 해준다면서! 쩐다! 어썸! 하는게 기억이 남네요
지금은 배틀프론트는 못하고 시즈만 하고있습니다.
오늘 시즌 패스 구매하러가야겠네요! 헠헠
아그리고 혹시 친구랑 같이 분대하는데 5명에서 캐주얼 돌리면 꿀잼일꺼같아서 그러는데 혹시 PS4 하시는분들이 모여있는 까페 같은곳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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