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진화하는 모습에 벼르고 있다가 오늘 사서 해봤는데
역시나 상당한 수작이더군요.
8년전에 처음으로 레인보우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
데모 받아서 해봤는데 그래픽이 좀 지저분하고 해서 미루고 있다가
정품을 사서 해보니 데모하고는 완전 다르더군요. 데모 스테이지를 잘못 선택한듯;;;
현재 2판 후반까지 했는데
2판 인질 구하는 곳에서 나오는 여가수의 팝음악이 정말 대박이더군요.
한번에 빨려드는 음악인데 검색해보니 아무도 모르는것 같던데 ㅠㅠ
후렴구가 don't say anything인거 같은데 어째 검색해도 안나오고 ㅜㅜ
암튼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역시 레인보우 씨리즈는 확실히 실망감은 안주네요.
자려고 끄고 누었는데 자꾸 귓속에서
고고고....컨텍트....탱고 다운
맴도네요ㅋㅋ
역시나 상당한 수작이더군요.
8년전에 처음으로 레인보우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
데모 받아서 해봤는데 그래픽이 좀 지저분하고 해서 미루고 있다가
정품을 사서 해보니 데모하고는 완전 다르더군요. 데모 스테이지를 잘못 선택한듯;;;
현재 2판 후반까지 했는데
2판 인질 구하는 곳에서 나오는 여가수의 팝음악이 정말 대박이더군요.
한번에 빨려드는 음악인데 검색해보니 아무도 모르는것 같던데 ㅠㅠ
후렴구가 don't say anything인거 같은데 어째 검색해도 안나오고 ㅜㅜ
암튼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역시 레인보우 씨리즈는 확실히 실망감은 안주네요.
자려고 끄고 누었는데 자꾸 귓속에서
고고고....컨텍트....탱고 다운
맴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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