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엑박을 사서 N3에 빠져들고, 그러다가 타이거우즈를 심심풀이로하던중....
그것도 질려서 새로운 게임을 찾던중...참고로 저는 환경상 live 가 안됨.
뭐 다들 죽인다고 하던 기여워를 했는데....
초반 난이도 때문에(솔직히 이런 부류의 게임은 첨인지라...아니지, 비디오게임을 난생처음 해봤으므로) 좌절감에 곧장 포기만 하고 봉인해놨는데, 이를 악물고 시작한 결과 너무나도 황홀한 재미에 2일동안 밤새어서 엔딩봤죠.
그래서 이런 부류의 게임이 저의 적성에 맞는구나라는 생각에 콜옵듀티와 로스트 플레넷을 무작정 질러버렸죠.
그런데 웬걸....이거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없는거예요. 이런 부류의 액션게임 자체에 벌써 질려버린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기여워가 너무 대작이어서 다른 게임이 상대적으로 시시해보이는 것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고수들의 글을 보면, 뭐 콜옵이나 로스트를 우수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후에 테스트 드리이브도 시도해봤는데 워낙 레이싱게임은 젬병이라서 하루종일 메달려서 해볼려고 해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정말이지 하루종일해서 루키단계도 못벗어났는데 내가 바보같기도하고...
그래서 그 이후론 예전과 같이 타이거 심심풀이, 기여워 심심풀이로 엑박과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N3은 접대용으로....(개인적으로 초보자들에게 엑박의 진가를 보여주기에는 이겜이 딱이라는 생각)
아무튼, 근데 오늘 아침에 조금 일찍 눈을떠서 출근하기전에 1시간 정도 남길래. 레인보우를 한번 해봤어요. 당시 콜옵, 로스트, 레인보우를 한꺼번에 질렀고, 콜옵과 로스트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레인보우는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이것 웬걸....나의 뒤통수를 때리는게...."이게임이다!"라는 생각이....
왜일까요? 정말 이 작품이 기여워를 필적할만한가요?
개인적으로는 평가가 힘들지만, 저는 아침 1시간 게임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결근을 생각해볼만큼,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간절하게 만들더군요.
기여워와 공통점이 뭘까요? 레인보우를 1시간 해본 저의 견해인데, 엄폐해서 대기하면서 여유롭계? 조준하여 적을 사살하는 손맛....이게 우선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콜옵은 완벽한 엄폐가 힘들잖아요. 엄폐를 위해 따로 만들어놓은 키도 없고, 조준도 상대적으로 쉽고, 쉬움으로 했었지만, 적들도 한방에 너무 쉽게 나가떨어지고.....
아무튼 시들해져가는 엑박에 대한 사랑?이 레인보우로 인하여 다시 싹튼 기분입니다.
조준부분이 기여워보다 좀더 세심해진 것 같아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의견, 이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것도 질려서 새로운 게임을 찾던중...참고로 저는 환경상 live 가 안됨.
뭐 다들 죽인다고 하던 기여워를 했는데....
초반 난이도 때문에(솔직히 이런 부류의 게임은 첨인지라...아니지, 비디오게임을 난생처음 해봤으므로) 좌절감에 곧장 포기만 하고 봉인해놨는데, 이를 악물고 시작한 결과 너무나도 황홀한 재미에 2일동안 밤새어서 엔딩봤죠.
그래서 이런 부류의 게임이 저의 적성에 맞는구나라는 생각에 콜옵듀티와 로스트 플레넷을 무작정 질러버렸죠.
그런데 웬걸....이거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없는거예요. 이런 부류의 액션게임 자체에 벌써 질려버린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기여워가 너무 대작이어서 다른 게임이 상대적으로 시시해보이는 것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고수들의 글을 보면, 뭐 콜옵이나 로스트를 우수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후에 테스트 드리이브도 시도해봤는데 워낙 레이싱게임은 젬병이라서 하루종일 메달려서 해볼려고 해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정말이지 하루종일해서 루키단계도 못벗어났는데 내가 바보같기도하고...
그래서 그 이후론 예전과 같이 타이거 심심풀이, 기여워 심심풀이로 엑박과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N3은 접대용으로....(개인적으로 초보자들에게 엑박의 진가를 보여주기에는 이겜이 딱이라는 생각)
아무튼, 근데 오늘 아침에 조금 일찍 눈을떠서 출근하기전에 1시간 정도 남길래. 레인보우를 한번 해봤어요. 당시 콜옵, 로스트, 레인보우를 한꺼번에 질렀고, 콜옵과 로스트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레인보우는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이것 웬걸....나의 뒤통수를 때리는게...."이게임이다!"라는 생각이....
왜일까요? 정말 이 작품이 기여워를 필적할만한가요?
개인적으로는 평가가 힘들지만, 저는 아침 1시간 게임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결근을 생각해볼만큼,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간절하게 만들더군요.
기여워와 공통점이 뭘까요? 레인보우를 1시간 해본 저의 견해인데, 엄폐해서 대기하면서 여유롭계? 조준하여 적을 사살하는 손맛....이게 우선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콜옵은 완벽한 엄폐가 힘들잖아요. 엄폐를 위해 따로 만들어놓은 키도 없고, 조준도 상대적으로 쉽고, 쉬움으로 했었지만, 적들도 한방에 너무 쉽게 나가떨어지고.....
아무튼 시들해져가는 엑박에 대한 사랑?이 레인보우로 인하여 다시 싹튼 기분입니다.
조준부분이 기여워보다 좀더 세심해진 것 같아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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