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퀘스트 최단루트로 며칠만에 클리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1회차 유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이 글은 드래곤즈 도그마의 퀘스트에 대한 스포일러와 팁이 다수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하 함께 퀘스트를 향해 미친듯이 달릴 분만 아래로
14일차
- 우는 파도 동굴에서 (썩어가는) 물고기를 1개 획득하자
- 해저 신전으로
《해후》
- 로세이에스에게 묵해의 목소리에 대해 묻는다
《해후》
- 이 빠진 '혼백의 검'을 받았다
- 깨어나는 거인
《해후》終
- 로세이에스와 이야기했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바크바탈로 빠르게 이동한다
- etc. 바로 앞이니 걸어가도 무관하다
[바크바탈] 여관에서 이하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 찰나의 비석x5
▶ [Quest용] 용혈정x15, 약초x3, 도마뱀 술x4
용혈정이 없는 경우, 드래이크를 사냥한다
도마뱀 술이 없는 경우, 힉스 주점에 3개만 구매한다
《철심의 온도》
- 사라가 사라졌다
《젊은 조각가의 우울》
- 개막식에 초대받았다
《달은 구름 뒤에 숨어》
- 베르문트에서 늘 오는 개봉불가 서신
《달은 구름 뒤에 숨어》
- 짤린 연애편지의 뒷부분을 찾았다
《묵해의 목소리》
- 이 빠진 '혼백의 검'을 납품한다
《묵해의 목소리》
- 용혈정x15를 납품한다
《묵해의 목소리》
- 시간이 지나면 보러가자
- 다회차 유저라면 숏컷을 사용하자
- 문을 연 겸에 찰나의 비석도 먹고간다
《드러난 활로》
- 에르네스토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 화산섬 숙영지을 떠나기 전, 귀로의 초석을 배치한다
- 산기슭 동굴에 도착했다
《철심의 온도》
- 서두르자
《철심의 온도》
- 사라는 간이 공방으로 돌아갔다
- 가는 길에 겸사겸사 골렘사냥
《숨어 사는 부부》
- 구스타프에게 들풀 3개를 납품했다
《숨어 사는 부부》
- 구스타프의 집에 도착했다
- 클리우나의 말은 맞는 말이다
《숨어 사는 부부》
- 구스타프를 온천에 데려다준다
- 겸사겸사 도마뱀 술도 획득하자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화산섬 숙영지]로 빠르게 이동한다
《다가온 불꽃》
- 실은 이미 물어보고 왔어
《다가온 불꽃》
- 거짓 장소를 전달해두자
《술고래 강호》
- 굳이 썩은 달걀은 먹고 싶지 않다
《술고래 강호》
- 르몬드에게 도마뱀 술을 납품한다
《술고래 강호》
- 르몬드에게 도마뱀 술을 3개 이상 납품한다
《술고래 강호》終
- 소생자 직업을 받고나면, 솔직히 무쓸모다
《숨어 사는 부부》
- 구스타프를 온천에 데려다주었다
《숨어 사는 부부 》終
- 구스타프씨 대장간을 위한 퀘스트이다
- 온김에 온천도 한번, 메인 폰의 호감도가 올라간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바크바탈]로 빠르게 이동한다
《다가온 불꽃》
- 감옥에서 풀어준 붉은뱀단은 술집에서 죽치고 있다
《다가온 불꽃》
- 폐가로 와라
《철심의 온도》
- 사라에게 보검을 수리 받았다
《애독연구가》終
- 얄에게 보상을 받았다
《다가온 불꽃》
- 어중간한 태도를 보여봤자 의심을 살 뿐이다
《다가온 불꽃》
- 의뢰범이 도착했다
《다가온 불꽃》
- 여왕 앞에서 전투태세를 한다
《다가온 불꽃》
- 그런걸로 혁명됬으면 각성자가 이러고 있겠니?
《다가온 불꽃》終
- 미끼를 사용한 계획이 성공했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베르문트 북방 [에이니의 집]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동경을 손에》
- 트리샤가 불놀이 중이다
《동경을 손에》
- 트리샤가 지쳤을 때 잡자
《동경을 손에》
- 시간이 지나면 가보자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베른워스]로 빠르게 이동한다
《유령 우차》
- 유령우차에 대해 들었다
[베른워스] 필버트 잡화점에서 이하의 아이템을 구매한다
▷찰나의 비석x1
- 자기 전에 겸사겸사 구원의 집도 보러가보자
- 오랫만에 집에서 잠을 청했다
15일차
[베른워스] 개인실에서 이하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 찰나의 비석x2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관문 역참 마을]로 빠르게 이동한다
- 전백의 마도서 하권의 모조품을 받았다
《마법사의 신조》終
- 화해했다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라그날과 재회했다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은혜는 은혜로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쫓아간다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아우구스틴은 잘 도망갔다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왜 갑자기 라이벌의식을 불태우는가?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내가 뭘 했다고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각성자인게 죄다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
- 이번엔 아군이었으니, 다음은 당연히 적이 되겠지
《도로에 울려 퍼지는 칼날 소리》終
- 동굴에서 나오니 아침이 되어있었다, 15일차 종료
투표 다들 잘 하고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