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으로 정리해봄
[팩트] 유비는 정발에 맞춰 한글판 올릴수 있도록 진즉 한글 데이타를 넘겼음 그러나 소코는 아이러니 하게도 영문판은 패기롭게 쳐올리며 한글버전은 안올림.
그러면서 곧 곧 곧 곧 한글버전이 올라올것이니 연동 안되니까 아닥 기다리라는 주문을 시전함.
당연히 3월 29일 엑스박스 pc 오프매장 ps4 패키지판은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듣도보도 못한 아주 깨림 요상한 시츄에이션에 의문을 품은 용자들 소코 전화 돌림
유저들 항의 및 문의 전화에 헐리우드급 연기로 우리는 그저 일개 서브 브랜치이며 소니 본사에(해외) 모든 권한이 있는것이라며 개같은 드립과 게임을 만든 유비한테 느그가 직접 물어봐야지 우린 모른다 노책임 훠이휘이 엠병질 2주간 시전. 최근에는 정말 왜 그런지 몰겠다며 자기들도 알아보겠다고 의심 용자들 디버프 걸어둠..
나를 포함한 게시판의 오딧세이 시패 구입자들은 결국 단순한 국내 패키지 판매량 이득을 위한 피해자 결론! 소코와 유통사 모종의 거래 있었는지 개인적으로 상상할수없는 음모론인데 왜냐면 dl로 매출이 안나오는 구조도 아니고 소니가 유통사도 아닌데 뭔 욕먹을 짓을 하는지 왠 패키지 시장 활성화??? 도통 이해할수가 없음..
유딩급 잔머리로 소니가 용던셀러 되팔렘급 극저질 양아치 장사를 하겠냐고 본인은 게시글도 한번써서 상식적으로 유비가 정말 안줬으니 소코가 모른다고 뻔뻔한 대응이 합리화하기 쉬웠음.
그러나 어제오늘 유비측 답변을 보고
반전 공포 서스펜스 영화를 보는듯한 충격..
지금도 이해가 가지않음
차라리 유비가 이짓거리를 했으면 그동안 우리가 욕했듯 인종차별이니 골드 시패 인질로 쳐팔고 통보 양해를 구하지 않은 국내 ps4 유저들에게 책임과 약속을 안지킨것으로 담달 아시아판이 일본 기준에 맞춰 5월말 국내 psn 한글판 짜잔! 올라오면 소코는 검은 미소를 지으며 슥빠지고 유비만 사냥되게 시나리오를 짰음 지금 이 일은 엄연한 사기 그 자체임
혹자는 말했음 구닥다리 평도 안좋은 어크3 리마스터 집착할 필요없다고 공감함 기분이 잡쳐서 국내 유저가 전화로 따져도 주지도 않을것이며 아직 한달도 더 지나야 오는 5월말에나 올라오니까 할맘도없음
ac3 리버레이션 해본적없어서 오딧세이 골드 예구를 한 유저로서 웃음이나옴
(IP보기클릭)14.39.***.***
참 웃기죠 유비가 플포 진영만 그것도 아시아판만 꼭 집어서 파일을 안넘겼다고 말하는 소코가
(IP보기클릭)14.39.***.***
참 웃기죠 유비가 플포 진영만 그것도 아시아판만 꼭 집어서 파일을 안넘겼다고 말하는 소코가
(IP보기클릭)61.82.***.***
만약 누락 실수로 못받았다면 소코에서 진즉 유비한테 파일 내놓으라고 하고 올리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죠.. 일개 소코 위에 본사 소니아시아 제팬인지 뭔가 분명 개입된 의심과 추측입니다 | 19.04.18 0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