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 유골을 묻었더니, 치트템을 하나 줬길래 써봤습니다.
당장 로니에게 로우킥을 먹여보니, 전에는 1600정도 뜨던 데미지가 단숨에 5천대로 뛰더군요.
달랑 하나 달았을 뿐인데.
치트템으로 도배를 하면 대체 얼마나 데미지가 뻥튀기 되려는 건지...
물론 이런 아이템이 있어도 제 컨이 따라주지 않아서 얼티메이트에선 죽기 바쁜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ㅅ=;;;
화제를 바꿔서...
슬슬 플래티넘이라도 따볼까 하고, 엘프랑 소서리스 외의 직업군 엔딩을 보기 위해 좀 해봤는데
역시 법사 계열은 저랑 안맞는 것 같네요.
마법사로 하는데 초반부터 죽기 바쁩니다.
대체 소서리스로 대체 어떻게 인페르노 고룡까지 잡았는지 스스로 의심스러울 정도. =_=
그래도 플래티넘 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엔딩 한번 보긴 해야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