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아줌마같던 클레어를 더 아줌마로 만들고
모이라는 최악 타령하는 짜증나는 캐릭터나 되어버렸고
영어에서 표현하는 재밌는 표현들은 다 죽었네요... 전형적인 니혼진 10대 반항아 느낌...
나탈리아는... 목소리가 정말 최악이네요. 카이부츠요~
억지로 귀엽고 어린애 목소리 내려는 느낌... 니 목소리가 카이부츠요...
여담이지만 생각해봤는데, 차라리 1편처럼 선상이었다가 섬으로 이어졌으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오프닝이라도... 갑자기 정체불명의 특수부대가 들이닥치는게 아니라, 선상 파티였는데 배가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향하다 그만...(당연히 그 짓을 한건 그 내부의 배신자 손톱씨)
이정도만 됐어도 뜬금없는 특수부대 나타나서 별로라고 하시는 분도 없었을텐데...
P.S : 인비저블 모드 종내 어렵네요... 클레어 에피2에서 계속 죽다가 걍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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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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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는 영어가 기반이니까요 ㅎㅎ 일어는 순화가 너무 많이됐더라고요. | 15.03.25 1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