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즐겨보는 철권..
바운드 콤보가 없어졌다기에.. 은근히 태그2보다 자주 즐기게 되는군요.. 몇판 이긴것 위주로 녹화해봤습니다..
기본 실력이 없다보니...메달 완충된 상태에서 랭매 보통 평균 5판 하면 많이 하네요..
첫날에 아케이드 모드 클리어하면 프리미엄 티켓주더니.. 둘쨋날부터는 안주는듯;;;;
메달 갱신은 1시간 or 30분 이후에 한개씩 충전되는것 같습니다.. 코인 최대치 5코인까지 충전 가능..
일단 연습모드가 없으니.. 아케이드 모드에서 콤보연습을 해야할것 같은데..
아케이드 모드 조차도 전원넣고 시작하면 단 두판밖에 즐기지 못해.. 똥줄탑니다.. 철권은 안하면 까먹는데;;
다시 기술을 익힐수있는 공간도 따로 없고.. 다른데서 기술표 보느라 멍때리고 있으면 CPU에게 역관광 당하는 사태 ㄷㄷ.. 컨트롤러 2P 매치도 없군요..
철권 레볼루션은 옛날 오락실 가서 플레이 하는 그런 기분이 살짝 나네요...
기술표 외워와서 하는것도 그런데다.. 이긴 만큼 더 길게 즐길수 있는 그런 시스템.. ㄷㄷ 코인떨어지면 가차없이 집에 가야함.. ㅋㅋ
무엇보다 이번에 새로생긴 시스템인 붉은 이펙트의 무적기가 환상인듯;;
들어오는 기술은 그냥 씹어먹고 반격할수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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