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니드뽕 핫퍼슛을 돌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번파를 돌려봤습니다.
아......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구입한 이후 온라인에 유저가 한명도 없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혼자서 방만들고 30분 가량 솔로로 드라이빙하다보니...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참고로 PC 입니다.
핫퍼슛은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DNA 를 상당 부분 이식한 아케이드성 레이싱 게임입니다.
번파보다 약간 더 제약이 심하다고나 할까요. 그게 또 나름 파고들만한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만...
근데 게임성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게 시스템이 너무 제약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매치 구조가 너무 전통적인 구조라 혁신적이었던 번파에 비해 참 아쉽더군요.
코스도 좀 파고들만하다 싶으면 금새 벼랑끝입니다.
테크닉이 의외로 단순한 편이라 본격적인 레이싱 게임엔 한참 멀었달까요.
파고드는 재미를 알아볼려고 GT5 나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크리테리온 이 회사가 자신의 기량을 '니드뽕' 이란 브랜드 네임에 맞추다보니
게임을 만드는데 제대로 화력을 집중시키지 못한 인상도 듭니다.
크리테리온은 얼른 다음번 번아웃이나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EA 가 번파의 서버지원을 끊지 않길 기도해 봅니다.
아......
번아웃 파라다이스를 구입한 이후 온라인에 유저가 한명도 없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혼자서 방만들고 30분 가량 솔로로 드라이빙하다보니... 기분이 참 씁쓸하더군요.
참고로 PC 입니다.
핫퍼슛은 번아웃 파라다이스의 DNA 를 상당 부분 이식한 아케이드성 레이싱 게임입니다.
번파보다 약간 더 제약이 심하다고나 할까요. 그게 또 나름 파고들만한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만...
근데 게임성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게 시스템이 너무 제약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매치 구조가 너무 전통적인 구조라 혁신적이었던 번파에 비해 참 아쉽더군요.
코스도 좀 파고들만하다 싶으면 금새 벼랑끝입니다.
테크닉이 의외로 단순한 편이라 본격적인 레이싱 게임엔 한참 멀었달까요.
파고드는 재미를 알아볼려고 GT5 나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크리테리온 이 회사가 자신의 기량을 '니드뽕' 이란 브랜드 네임에 맞추다보니
게임을 만드는데 제대로 화력을 집중시키지 못한 인상도 듭니다.
크리테리온은 얼른 다음번 번아웃이나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EA 가 번파의 서버지원을 끊지 않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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