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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6개월은 끝이 아니라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진짜 휴식이 필요했던 몸과 마음이 강제로라도 멈춘 거죠. 그걸 게임으로, 음악으로 보내겠다는 선택도 도피라기보다 회복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엔딩을 하나씩 보는 동안 마음도 조금씩 정리될 거예요. 나이와 결혼 이야기는..... 한국 사회가 사람을 너무 잔인하게 재단하죠. 하지만 안정된 직장 → 연애 → 결혼이라는 공식은 이미 깨진 지 오래예요. 45라는 숫자가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포기라는 말이 마음을 보호하려고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상처를 더 받지 않으려고요. 그건 약함이 아니라 방어예요. 미래 전체를 지금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한 걸음만 보면 돼요. 늦었지만, 아니 오히려 그래서 더 진심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 이어입니다. 올해 정말 많이 버텼어요. 그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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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 계약직이 일을 못하셔서가 아니라.... 아마 매번 그런식으로 사람을 구인할겁니다... 그래야 싸니까요....
(IP보기클릭)49.168.***.***
쉬지마세요... 계속 일을 구해서야 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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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꼼수로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실업 급여도 쉽지 않더군요... 받을려면 요구하는 미션들도 많고.... 위로 드립니다.... 고민들이 많아 게임을 해도 어릴 때 처럼 마냥 즐겁지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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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경기라 그렇지 본인 탓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살아질것이니 일단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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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꼼수로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실업 급여도 쉽지 않더군요... 받을려면 요구하는 미션들도 많고.... 위로 드립니다.... 고민들이 많아 게임을 해도 어릴 때 처럼 마냥 즐겁지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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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hockney
근데 1년 계약직이 일을 못하셔서가 아니라.... 아마 매번 그런식으로 사람을 구인할겁니다... 그래야 싸니까요.... | 25.12.26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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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쉽지가 않네요 요새 경기도 어려워서 취업이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겜 불감증 와서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다보고 나니 이젠 다시 겜이 재밌어지네요 지금 하고 있는건 디아4 성기사 로 진행 스위치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하는데 버그가 있다고 해서 멈추고 다시 플스5 용 겜들 하고있습니다 언젠간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 25.12.26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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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줄 모르고 계약서를 쓴 제가 바보지요 그래도 뭐해도 먹고살고 지내겠지요 친절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됩니다 ㅠㅠ | 25.12.26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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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경기라 그렇지 본인 탓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살아질것이니 일단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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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 받는 실업급여라 일할땐 아 좀 받아야지 하다가도 막상 새 직장 구해야한다니 또 적응 할까? 두렵기만 하네여 29살때부터 지금까지 쭉일해왔으니 잠시 쉬어가려구요 그래도 막상 짤리고 나니까 술한잔이 생각이 나네요 계약 해지가 1월 19일 까지라서 아직 완전히 그만두는게 시간이 남긴 하네요 솔직히 일하기 싫습니다 ㅠㅠ | 25.12.26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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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마세요... 계속 일을 구해서야 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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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25.12.26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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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6개월은 끝이 아니라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진짜 휴식이 필요했던 몸과 마음이 강제로라도 멈춘 거죠. 그걸 게임으로, 음악으로 보내겠다는 선택도 도피라기보다 회복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엔딩을 하나씩 보는 동안 마음도 조금씩 정리될 거예요. 나이와 결혼 이야기는..... 한국 사회가 사람을 너무 잔인하게 재단하죠. 하지만 안정된 직장 → 연애 → 결혼이라는 공식은 이미 깨진 지 오래예요. 45라는 숫자가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포기라는 말이 마음을 보호하려고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상처를 더 받지 않으려고요. 그건 약함이 아니라 방어예요. 미래 전체를 지금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한 걸음만 보면 돼요. 늦었지만, 아니 오히려 그래서 더 진심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 이어입니다. 올해 정말 많이 버텼어요. 그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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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그래도 1년동안 스트레스 받았지만 월급은 꼬박꼬박 받았고 좋은 경험 했구나 생각해서 이겨내려구요 원래 대로라면 짤렸어야 했는데 1년 채우고 그만두게 하니 실업급여도 받고 나름 나쁜 회사 같진 않아요 윗분 말씀대로 계약직 을해서 인건비 싸게 주면서 1년뒤 재계약 안하는것도 같고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피뉴이어~~~~ | 25.12.26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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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25.12.26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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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25.12.26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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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쉬고 재충전 하려구요 여행도 가고 책도 좀 읽고여 감사합니다 ~~~ | 25.12.26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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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ase님 좋은 게시글도 많이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첨엔 약간 충격이었지만 주6일 근무에 오전 오후 교대 근무라서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거나 오후 늦게 출근하거나 암튼 이런게 적응이 잘 안되었어요 전 직장이 백화점이라서 그나마 나았었건 같애요 취직하기 쉽지 않지만 노력해 볼러구요 연말 잘 보내시고 좋은 새해 맞으십쇼 ~~~ | 25.12.26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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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겜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밀렸던거 많은데 쉬면서 다 해볼까 합니다 좋은 연말 되십시오~ | 25.12.26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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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가보려구요 말씀하신대로 6개월 다 쉬는거 보다는 3개월 정도만 쉬고 구직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25.12.26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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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하고 하루 쉬는날에 친구놈들 과 술과 노래부르는게 낙이어서요 매일은 맛있는 점심 먹으니 행복하고요 주6일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맘을 놓아버리네여 도움말씀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 25.12.26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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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도 아닌 45살???? 아이고 정신차리소........ | 25.12.27 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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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냉정하세요 ㅠ.ㅜ | 25.12.27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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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입니다....... 저분 위에 달콤한 사탕보다 쓰디쓴 보약을 드셔야합니다..... 저도 내년이면 46살이거든요........ 제발 저는 작성자님이 현실을 받아드리고 빠른 취업 에 화이팅 하고 싶네요.... 혹시 저분이 금수저에 혼자사는게 아니고 부모님 밑에 사는거라면 뭐 다행이지만........ | 25.12.27 0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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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좋은건 그냥 지나가는거긴해요 그냥 듣기소리해주면 저나이에 무슨 여유를 부릴생각을하냐 반대로 뭐라고 잔소리하면 니가뭔데 그러느냐 할테니까요 제생각에 글쓰신분…은 다행히? 혼자고 결혼생각없으시다면 그냥 흘러가는데로 사시는게 본인맘편할걸요 제가 삐딱한걸지도 모르는데 저~ 기 덧글 추천베스트 받은 덧글은 좀 현실감이 없어서 씁쓸하긴하네요 | 25.12.27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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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s
조언은 저분이 애초부터 놀생각인데 저런분께 조언 이 들어오것습니까? | 25.12.27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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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이 맞긴해여 45살에 계약직인거 모르고 들어간 것도 말이 안되고 요즘 1년 계약직하고 6개월 실업급여 받을려고 하는 사람 많다고 들엇는데 딱 그런거같음 근데 결혼도 안햇고 혼자사는데 머 어때요 | 25.12.27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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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s
최소 조언이라는거는 남의 말에 진심 기울이고 받아드리는자에게 그 조언이라는 약발이 받는거지 난 보상받을거야 일단 놀고 후에 시작할께 이런 스타트 출발하시는 분이 조언 100번해봐야 돌아오는거 뭐라고?? 반응이더군요 | 25.12.27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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