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깸, 다크소울3 DLC, 엘든링 다 깸.
앵간한 게임 하드모드로 다 깸.
피의거짓도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본 후 상대적으로 프롬겜보다는 쉽다는 얘기에
패기롭게 젤 어려운 모드로 시작(스토커?)했습니다.
죽기도 많이 죽고 이거 쉽지 않네 하면서
락사 머시기 까지왓어요. 후 클리어가 멀지 않앗다.
그런데 2페이즈 에서 (1페이즈는 아주 쉽게 깸, 그래도 많이 죽어서 패턴파악 후 죽임)
너무 불합리하다 생각이 들더니, 이게 무슨 보스가 계속 지랄발광을 하는데, 어떻게 피하고 어떨 때 때려야할지 파악하려면 수십번도 더 죽어야 할 것 같다고 느낌.
갑자기 급 스트레스받고 현타옴. 공략을 봐야하나? 또 그러고싶진 않음. 여태까지 잘 해왔는데 왠지 오기가 생겨서 공략보는거도 거절.
난이도 하나 내려봄.. 그래도 파악이 쉽지 않음. 결국 난이도 최하로 내려버림.. 그동안 불합리함과 그지같은 맵으로 받아온 스트레스가 터져서
아, 그냥 난이도 다 낮추고 빨리 엔딩보고 치워야겟다 하고, 엔딩보고 삭제엔딩..
플스겜 인생, 처음으로 난이도 낮춘 후 엔딩보고 굴복당햇습니다.
그렇게 락사 까지 오면서 느낀점들이, 뭔가 프롬겜마냥 끝끝내 도전해서 클리어하겟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 캐릭터나 보스가
굉장히 매력 없음(프롬겜들에 비해). (락사는 그래도 좀 멋잇엇음)
기억나는 보스도 하나 없고. 빨리 그냥 끝내 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이도 낮춰버리고 엔딩본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가 가면서, 이런게임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대체로 평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는데, 저에겐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구독제에 풀려서 해보시려고 하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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