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명말 공허의깃털이 진짜 기대되는 이유

[루리웹-6931552737]

플레이영상보면

주인공이 여자인 검은신화오공느낌인데

오공은 머랄까 그 설정에 틀에 박힌 한계가 있다라고 한다면

명말은 그게 없어좋음

그래서 어떠한 스토리 어떠한 몹이 어떤배경으로 나올지가 전혀 예측이 안되기떄문에

그부분에서 잼있을거 같고

솔직히 모션좀 어색하고 해도 그거보다 중요한건 주인공이 못생기지않은 여캐인데

배경도 몹들도 먼가 다양할거 같고 분위기가 운치있는게

먼가 기대가되는듯.  ..어렷을적 시골마을 가면 어두워지고 으슥해지면 머라도 나올거 같은 을시년스러운 느낌있는데

이게임이 왠지 이런걸 잘 표현한듯함.. 시골배경일색에 기괴하고 요상한 몹들 (일부사람도 있는모양이지만) 이 많고 또

배경이나 볼륨도 풍부할듯하고..

 그 머랄까 먼가 b급스러우면서도 보면 볼륨도 꽤 빵빵해보이는게..

매너리즘이 전혀 안느껴지는.. 날것의 그 느낌이랄까..

사실 이런게임이 그리 자주 나오는것도 아닌지라...

먼가 소울바탕으로 기존에 있던 설정은 아닌데

맨땅에 도전도 느껴지고 공개된 영상보면.. 몹들도 기괴하면서 독특한게

이런부분이 큰 기대가 되는

[술마시면강한호구]

자도 오공 이후로 중국게임 기대작이 많은듯
멸망의 파도
펜텀블레이드 제로
명말 공허의 깃털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서양겜은 이제 발매하자마자 사고 싶은게임은 gta 하나정도?
동아시아 쪽 게임만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