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파판 리버스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간은 어디인가요?(스포)

[오덕살맨]

제 개인적으로는 바로 이 음악이 나올때 가장 뭔가 몰입이 잘됐습니다.

에어리스는 게임상에서 사망하고(다른세계관에서는 살아있는것으로 추정)

결코 클라우드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를 에어리스가 더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안타까운 감정이 녹아든 노래였습니다.

이 장면이 이번 파판7 리버스에서 가장 플러스요소를 많이 받을만한 역대급 주제가였습니다.

[곽두팔사랑해]

해수욕장 나오는 파트

[고블링]

전 곤가가에서 티파씬 액션 씬이 진짜 좋았어요.

[연우진우아빠]

수영복???

[해눈임]

헤헤 에어리스 하면 눈뒤집힌 클라우즈가 술래잡기 할때요

[Smart Cookie]

저는 전작에서 계속 우중충한 공장 내부, 하수구만 다니다가
첫번째 마을 탈출해서 탁 트인 벌판 나오는 순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