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하다가 어크 오디세이 하느라 못하다가 쉬는날 물장사랑 몰아서 하다가
방금 엔딩봣는데 소감은 뭐 그래픽은 극1,제로보다 훨씬나앗음 인물표사가 진짜좋네요
물론 해외에서 나온대작에 비하진않지만 그래도 할맛낫습니다
전투도 좀 뭔가 답답하긴 햇는데 그래도 시간가니까 적응되더군요
다만 무기쓰는애들때매 계속 주먹으로만 싸우다가 빡쳐서 나도 무기로 대응햇음
최종보스때도 쓰게 만들정도로 개빡치더군요
스토리는 제로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밋엇는데 뭔가 어디서 많이본 막장드라마 보는듯한..
통수에 통수에 너는 사실..나의 이뭐..
엔딩은 하..딱봐도 그려지는듯한..그래도 배경음과 보스전때매 몰입하면서 하긴햇음
캐릭터는 고다류지,도지마 다이고라는 새로운 인물은 나름 맘에들엇음
사야마 카오루도 이쁘긴햇지만 우리 카바걸 오너 유키짱이 훨씬더 이뻣음 서브캐릭터로만 쓰기엔
그미모가 너무 아쉬웟음 ㅠㅠ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그런느낌이 들던 게임이엇음 키류라는 주인공캐릭터와
그외 인물들도 모두 선역이든 악역이든 정말 매력넘치게 그려진거 보면 정말 한편의 장편영화 시리즈를 보는듯한
그런 인상이 들게하네요 밀린게임 하느라 3편은 나중에 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