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서 2007년사이
논술모의고사때문에 인하대 방문
그리고 뒤따라온 그것
성별여성 그리고 30세미만 추정
2010년부터 2012년사이 인천지하철
뱃속으로 들락 날락 거리고
내가 마치 모델이 된것처럼 지하철근무때
모델워킹을 하게 머리속이 조종된것같고
그리고 정신속에 여자가 기어들어온것같은 그런느낌
몸에 매달려서 턱을 마구 건드리고 더듬고 그러는 느낌
뱃속에서 들락날락거리다가 박힌것도 인천시청역근처에서
그전과는 달리 갑자기 목걸이니 반지에 집착하기 시작하였던것
현재까지도 그렇게 아무도 내고통을 알아줄사람이 없어
난 여자에대한 환상이 그것때문에 깨져버렸으며
심지어 사창가도 못갈것같다 아니 안간다
중요부위 자꾸 더듬는 그 감촉을 저항도 못하고 계속 당하고
여자란것들이 것만 이쁘지 그 본성안에 더러운게 가득하구나
그렇게 느껴버리게된것
일본영화 링처럼 툭하면
내가 컴퓨터화면 티비화면 핸드폰화면 으로 뭘하든
계속 튀어나온다고 생각을해봐라
그런데 사실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심령동영상 마구 퍼지기 시작한것도
그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