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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 부랑자들의 지하도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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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8968 | 댓글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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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네요
14.05.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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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니코 마이 커즌
14.05.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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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쳐부터 찾읍시다
14.05.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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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할때 군인들 대부분 공포탄이고 실탄은 한명만 가지고 있는데 차우세스크 총살때는 모두 실탄 챙기고 서로들 먼저 죽이겠다고 난리쳤데요.
14.05.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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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가 실제로 존재 하다니
14.05.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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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가 실제로 존재 하다니
14.05.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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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콜롬비아만 찾으면됨? | 14.05.22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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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쳐부터 찾읍시다 | 14.05.22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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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네요
14.05.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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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쳐죽여야함 책임있는 놈들 속속들이 찾아서 아이들을 저리 내몬 국가도 그렇고 버린 부모들도 그렇고 | 14.05.31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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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미묘한게 저 때 정책이 개인 능력 상관 없이 아이는 무조건 넷 이상 낳으라고 국가에서 협박., 심지어 지원도 없었음. | 14.06.01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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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니코 마이 커즌
14.05.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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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보고있는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31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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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과거의 나 | 14.05.31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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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 차라리 그나마 양반이네여 | 14.05.31 21: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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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 이마까이셨지만 | 14.05.23 0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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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왔던 뒷마당에서 사형 되고 난 후의 차우셰스크 부부의 시체가 기억이 나네요...상당히 충격적이었죠..
14.05.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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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할때 군인들 대부분 공포탄이고 실탄은 한명만 가지고 있는데 차우세스크 총살때는 모두 실탄 챙기고 서로들 먼저 죽이겠다고 난리쳤데요. | 14.05.22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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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당시 벽너머에서 들리는 총소리만 들어도 아시겠지만 거의 난사수준.. | 14.05.23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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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30명이 지원했고 벌집 수준으로 160발 맞았다고 하네요 | 14.05.23 0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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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작자들은 씹어죽여야 합니다 그래도 분은 분대로 남을듯 .... | 14.05.31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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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은 바이킹 미드에서 나온 블러드 이글 방식으로 죽여어야 함.. | 14.06.01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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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헬기조종사조차 차우셰스크 부부를 버리고 갔을 정도면 얼마나 막장이었다는 말인지... | 14.06.01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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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 받고나서 아내였던 엘레나는 "나는 너희들을 어머니로서 대해왔다"라는 개소리까지... | 14.06.01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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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지
14.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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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세스쿠의 아이들
14.05.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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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아르티옴!
14.05.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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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름 지도자라고 있어서 질서가 유지된다니 불행중 다행이네요 ;;
14.05.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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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괴담 어딘가에서 본거내요. 질서라고 하지만, 독재로 인한 공포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앵벌이, 여자들은 매춘으로 저곳이 유지되고 있다고 하내요. | 14.05.22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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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죠 저들이 만약에 뛰쳐나와서 범죄를 일으킨다면 정말큰일;; 저렇게 안할거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그냥 모른척만 하다니 | 14.05.31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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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하면 집시들의 나라로도 유명하죠
14.05.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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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세스쿠의 아이들...비극은 아직 현재진행형.
14.05.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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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국가의 존재이유가 뭘까? 저런 고아들을 보호해주는게 국가의 의무일텐데,전작 그런 의무는 개처럼 져버리고,오직 돈과 권력만을 쫒으니...국가라...이세상은 미친것같아...아무도,진실이나,타인에대한 배려나 사랑은 없이,오로지 생존하기위해서,권력과 돈을 위해서,그 본능으로 살아가니,,,,세상은 미쳤다..나는 이세상이 정말 싫다
14.05.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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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리의 압박이... 아뵤옷!!
14.05.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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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보다 지하도시 입구 보니 좀 짠하네. 어떻게 저기서 살 생각을 했냐
14.05.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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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저렇게 까지 되었겠습니까 정말 비극이네요 | 14.05.31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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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살아볼생각을해야지 저게뭐임
14.05.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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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그렇게 되기 힘든데 저정도 까지 될정도면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도 답이 없죠 | 14.05.31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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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글쎄요 무조건 저들의 탓으로 돌리긴 그렇죠 정부의 탓이 클꺼라고 생각됨 | 14.06.01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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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군의 소재로 쓰일만큼 악랄한 독재자ㄷㄷ
14.05.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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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따라하다가 훅간 양반이죠. 김정일의 료리사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으로는 니꼴라이 처형 본방 노쳐서 어렵게 비디오를 찾아서 보고는 겁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같은 시기 중국이서도 니꼴라이 사형 비디오 찾아서 보고는 당시 덩사오핑이 인민들에기 배출지 않으면 우리가 당한다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같은 비디오 본 두 공산권 ( 북한은 공산주의라고 보기에는 영...)사람의 행동은 판이 아니게 달랐다는게 개그..
14.05.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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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좋다만 글을 좀 읽기 좋게.. 김정일의 요리사/ 김정일이 니콜라이 처형 본방 놓쳐서/ 인민들에게 배풀지 않으면/ 사람의행동은 판이하게 | 14.06.01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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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사? 니꼴라이? ...북쪽 출신이세요? | 14.06.01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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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읽는데 왜 이해가 안되지... 북한말인가 진짜; | 14.06.02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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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엣사대교네요.
14.05.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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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에 나오는 킬베로스같은 느낌이다
14.05.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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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 마지막 에피소드에도 나오는 차우세스쿠의 아이들..이네요.
14.06.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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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고 있습니다 가 아닌 죽어가고 있습니다
14.06.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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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ㅁㅇ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장면을 저리 생생히볼수잇다니 충격적이다.... 막장이고 안타깝다
14.06.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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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율 거지라고 강제로 낳게했다간 이 꼴이 난다는 반증.
14.06.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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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우세스쿠의 아이들 중에는 차우세스쿠의 독재정권에 대항하다가 살해당한 뜻있는 의인들의 자녀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게 참 안타깝죠.
14.06.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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