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딸) 무인도시나 언론 선행플레이 평가 요약

[아몬드 아이]

어떤 건설 계획이 좋은지를 시행착오하는 것은 재미있었다. 

감각으로는 L'Arc편이나 메카우마무스메편 등에 가까운 인상으로, 

공략이 진행됨에 따라 왕도무브 같은 것도 나올 것 같다. 

 육성에 걸리는 스트레스는 낮은 편이고, UI는 직관적이고 순조로웠다. 

여기는 메카우마무스메편 등에 가까운 인상으로, 1육성의 감각은 가벼운 편이었나 싶다. 

신경 쓰이는 육성 시간에 대해서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30분 정도면 끝났기 때문에, 육성에 익숙해지면 20분 정도면 끝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플레이감으로는 참신함도 있으면서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가볍게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시나리오였다

플탐 20~30분에 스트레스 낮고 쉬운 시나

참고로 트윙클때는 운빨이 많이 타면서 연출이 좋은 시나리고 평가함

[포키리]

라크, 메카처럼 빌드가 정해지는 시나가 되려나
선행 플레이어들이 겜안분이 아니길 빌어야겠군

[포지더블]

생각해보면 레전드도 연출만 애기 했으니까 진짜 믿어도 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