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하면
1. 올 3월에 1층 세입자 받음 ( 나랑 부동산에는 본인 혼자 산다고했음 (여자) ) , 조건은 흡연자 X , 애완동물 X 였음
2. 세입자 들어오고나서 아는 '언니' 라는 사람이 거의 '상주' 하고있는걸 알았음 ( 그냥 여기 사는듯 )
3. 여기까진 OK 어차피 월세만 안밀리면 되거든
4. 근데 그 아는 '언니' 라는사람이 흡연자였음 , 집 보러왔을때도 같이왔는데 내가 흡연자 절대절대 안된다 하니 혼자산다고 뻥친듯
5. 그 '언니' 라는사람이 실내에서는 당연 안 피겠지만 밖에서 담배를 핌 ( 집 옆에서 3-40미터 정도 떨어진곳 )
6. 근데 흡연자들 불안한게 오늘같이 비 많이오거나 ,엄청 추우면 집안에서 문 열어놓고 필까봐 걱정
7. 와이프 임신초기라 매우 민감
여기서 내가 그 언니한테 담배피는거 아니까 만약 같이살거면 주의해달라 다시한번 주의를 주는게 좋을까
아니면 초장부터 약속을 어겼으니 그 언니보고 나가라고 하느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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