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팬아트, 2차 창작은 트릭컬 대표가 보기 좋은 사례인듯

[루리웹-1118753903]

그동안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벽에 붙이는 포스트잇

모든 메시지+그림 전부 스크랩해서 보관중

야짤 그렸다는 분이랑 사진도 찍음

서코에서 물건 사가는 모습

한 회차당 사는 굿즈 양

트릭컬 오픈 이후 서코 1~2회차빼고 다 들림

항상 하는 말

다 주세요

[사랑을 담아서D.VA]

버터들: 우리.굿즈 내고 싶음 참가 할게

[bluexblue]

회사 지원받고 회사 이름 걸고 비공식으로 참가합니다 헤헤

[거북행자]

소, 솔직히 그냥 욕심쟁이...

[크리스코넬]

사랑을 준거니까 사랑으로 돌려주고싶어짐
너무나 당연한 감정임
아닌 경우도 존나 가끔 보이긴하는데ㅋㅋ

[Project Pt]

솔직히 여러모로 모자라지만 애정 하나는 듬뿍 담겨있는게 보임.

[칼댕댕이]

버터들이 굿즈 내고싶다니까 아무튼 공식아님 해줌

[쌉쌀해요]

이때 굿즈 못산게 너무 아깝다 ㅠㅠ

[🦊bry]

이때 팔았던 티셔츠가 굉장했어

[슈다로]

이런 인간미 넘치는 대표 때문에 트릭컬이 좋음

[루리웹-9965433953]

나도 행보 좋다고 본다만 너무 갓겜충처럼 들리는 말은 쫌

[D0D0bird]

제작진이 자기 게임에 애정가지는게 보이면 좋지

[소덕]

역시 집문서야

[Monlit]

난 에르핀 겟타팀이 인상에 남아 ㅋㅋㅋ

[PINK 늑대]

열정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 진심 트릭컬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