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매일 오후 6시 쯤에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아예 이 시간에 올리는 걸로 정하겠습니다.
크게 스토리가 오로치 편, 네스츠편, 애쉬 편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용두사미가 된 네스츠 편 스토리입니다. 99~2001은 기존 3 VS 3 매치에서 스트라이커를 추가해 4 VS 4 매치가 된 시리즈죠. 일명 스트라이커 시리즈 아마도 이때 KOF에 흥미를 잃어서 그만두신 분들도 많고, 반대로 신규 유저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오타나 잘못된 점 지적, 궁금점은 쪽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글 일정
16일 - 프롤로그 (용호의 권1&2, 아랑전설1&2, KOF94) 17일 - 오로치 편 (KOF95~97) 18일 - 네스츠 편 (KOF99~2001) 19일 - 에필로그 (KOF98, KOF2002) 20일 - 애쉬 편 프롤로그 (아랑전설3, 리얼바웃 아랑전설, 아랑 MOW) 21일 - 애쉬 편 상 (KOF2003) 22일 - 애쉬 편 중 (KOF 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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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등록에 오류가 있어서 삭제했다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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