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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하드] PS1,PS2이후 그리고 PS3 이전에 출시되었던 PSX 모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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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알고 있었는데...가격이 좀 쎘던걸로 기억나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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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900달러 정도 했었다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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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시 되었을 때 나름 이슈가 되었었는데 고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큐브도 이런거 하나 있었던 거 같은데 미츠비시에서 발매하고 dvd 재생기능 들어간 기종이였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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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니의 아픈 기억 아닙니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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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루리 오픈게에서 사진 본 기억이 나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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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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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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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스타일~ 소니제품을 좋아하지만 종종 아주 빈번하게 시장상황을 무시한 제품을 출시하죠-_-ㅋ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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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메인정게에도 올라온적이 있어 잘알고있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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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르는 사람이 생각외로 꽤있더군요..... 성능이야 저만두고 가격이 ㄱ-...성능자체는 괜찮다던데 말입죠 늅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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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너무 비싸서 문제였음. 생각해보면 여기서부터 문제였나?;;;;;;;;;;;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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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빼고 예전에 올라온글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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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돈지♡ 뻘짓 아닙니까? 그 당시 플스 한참 잘 나가던 시기라 일단 어느 정도 팔려줄거라고 생각햇나보죠.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별로.... 그 당시에도 흔한 레코더 제품을 그냥 플스에 우겨 넣은 정도 밖에는 안되네요. 그래서인지 제 주변에서도 값은 비싸고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라 그냥 안사고 마는 사람이 꽤 됫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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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검색해보니 같은 사설 퍼온글이 있긴하네요. 헌데 모르시는분을 위해 국내에 갖고계신분 사진도 포함해서 다시 한번 올렸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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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라 다들 쉬쉬해서 모를뿐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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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국내에 정발도 되지 않은터라 가격도 너무 비쌌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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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에도 이런거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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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PSP GO도 어찌보면 선구자격인 제품.. 앞으로 주류로 자리잡을 다운로드 패키지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니까.. 하지만 얘네의 문제는 타이밍이 아닐까 싶음... PSN을 보면 뭐....차라리 컨텐츠라도 넉넉하게 갖추어 놓고 그런걸 내면 이해라도 가지... 그냥 좀 팔릴만한걸 내놨으면 싶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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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뚝배기//파나소닉Q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큐브랑 다르게 위쪽 개폐 형식이 아닌 슬라이드 DVD롬 형태였던가 그랬었죠.. 암튼 그것도 비쌌고...비싼 만큼 효율적인 물건이었는가..도...의문이었던...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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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구했습니다.. 집에 모셔두고 있지요 나오기전에 플2 보다 화질이 좋다니 머니 했는데 개뿔.. 똑같더군요 하드가 있어서 파판10 하드인스톨 한번 해보고 봉인했죠 ㅠㅠ 가격두 비싸고 애고고 내 월급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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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텐프로도 아니고 ㄷㄷ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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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블로그에 이것보다 더 자세한 내용의 정보를 본적이 있는데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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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함 ㅋㅋㅋ 흑역사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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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 나온 파나큐 밀봉새제품으로 구매대행했었는데 바하리버스랑 같이 45만원 정도에 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저위에 psx제품은 100만원가량했던 기억이 나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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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증명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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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Q는 아직 용산던젼에 가도 몇개 판매하고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밀봉으로.. 구하려고 맘먹으면 구하기 힘든 제품은 아니지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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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갔다라.. 이건 아닌듯 단지 그당시 PS2 인가가 최고조여서.. 레코더 기억을 추가해서 판매한것뿐.. 무슨 시대를 앞서감 ㅋㅋㅋ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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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제품이 아닐지.. 피핀급으로 안알려진 기기도 아니고, 그렇게 광고하고 사람들이 한때 엄청 떠들어댔는데 한동안 루리웹에도 PSX기사가 줄창 올라오던 시기도 있었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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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아키하바라 트레이더 갔을때 중고가 가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고 그때 느낌으로 굉장히 가격이 착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살까말까 한참 망설이다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샀어야 했었던건가?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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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라고 정게에서 가끔씩 보이더군요. 인터넷에서 몇번 봤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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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 심하시군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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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왔던 제품.. 하지만 한국에는 안나왔다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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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선건.. 세가가 아니였을가.. 합니다;; 어찌보면;; 세턴에 2코어는;;;-_-;;무서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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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여기저기서 신나게 떡밥뿌리던 물건..... 결국 조용히 사라졌지.....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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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망한거 아닌가요 ㅋ 당시 DVD 플레이어중 가장 가격이 싸서 흥했던 PS2(아마 PS2 나오고 일본에서 제일 잘나간 타이틀이 매트릭스였다죠 아마?)와는 반대로 장난아니게 비싸다보니 ㅋ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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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계륵같은 존재였죠;;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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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뻘짓이라고 생각한다면.... 참 답없어집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코어기술이 없다는건데 이런거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IT기술과 핵심기술 개발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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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이쁘기도 했는데 가격이 열라 쌔서 진짜 그림의 떡이였죠... ㅋㅋ 하지만 진짜 흑역사..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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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뭐참 아픈기억이 많은듯 ㅋㅋ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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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처음나왔을때 한화로 약90만원돈 주고샀습니다. 지금도 그냥 거실에 장식용 및 가끔돌리는데 절대로 값어치를 하지않..,.아니 못합니다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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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파나소닉의 파나큐브 말씀하시나 보네요 기판은 큐브와 같으나 DVD 모듈이 추가된 버젼이죠. 육면이 광처리된 멋진 놈입니다. 아직도 신품이 종종 있습니다. 신품은 2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는 것 같네요. 2~3년 전에 1X~2X 였으니 변동은 그다지 없을 것으로 봅니다.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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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성능자체가 워낙 구려서 홈미디어역할을 하기에 역부족 개조엑박에 참패한걸로 압니다. 지금까지 쓰는 사람들이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군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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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말로만 듣던 그!! 근데 디자인이쁜데요!!?!? 오..플스2보다 좋겠구만..왜 망했을까..가격이 너무 쌨나..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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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비싸서 개망.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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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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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하나 장만했습니다...그 때 당시 군 제대 하자마자 일본에 가서 사왔다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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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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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 당시에 일본이랑 북미에서 PVR 이 상당한 인기를 끌던 시점이라 PS2 까지 되게 만든 PSX의 인기도 상당하지 않을까.. 했었지요. 뭐 실제로는 시너지 효과가 없었지만 ㅎㅎ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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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였죠 영세민은 구매의사도 없었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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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별거 아니지만 발상 자체는 좋고 가격이 비싸서 망한 기계.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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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녹화기로 사용중이라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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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본에서 만엔대로 구입가능하다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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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 알고있었는데 뭐 900달러? ㄷㄷㄷㄷㄷㄷㄷㄷ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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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2키 // 단종된 기종이라 가격대가 아직 높은걸로 아는데요 일옥이나 뒤져볼까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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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내일을...//요즘은 많이 쌉니다.토르네도나왔고해서 솔직히 일본내에서도 전혀 필요성이없다는.. http://page5.auctions.yahoo.co.jp/jp/auction/e102451248 즉결9800엔이네요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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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엑박 이란것도 있었나요? 360 나오기 전에는 듣보잡이어서 잘은...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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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더 멋있게 지었더라면....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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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100만원 가까운 가격이었던걸루 기억함.. 너무 비싸서 쥐쥐였던...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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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마저도 시대를 앞서갔음 언젠간 저 가격을 따라잡을 기기는 나올려나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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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2키// 으헉; 진짜 그렇군요 한동안 일옥 순회를 안해서 시맹이었었는데 지금 보니까 싼 매물이 많네요...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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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생각했던대로 정크품들이 많네요 왜이리 싸나 했는데 역시 ㅋㅋ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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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kiss // 따라잡는다는 발상이 이미 틀렸습니다. 전설은 이미 두 세대 전에 존재했습니다. http://nex32.net/dokuwiki/게임기:레이저_액티브 레이저 액티브는 본체만 9만엔돈에 게임 팩을 합치면 10만엔을 훌쩍 넘어서는 괴물이었던 것입니다. >_<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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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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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S2 DVD 리모컨으로도 게임 조작이 되기는 했는데요, 실제로 그걸로 게임 조작을 하기는 어려웠어요... 개인적으로 PSX를 예전에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추억속의 기기네요...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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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내일을...//신품이 어디서 20만원 안밖에 거래된다는 건지 근거없는 소리좀 하지마시죠...루리장터에서 파는 개봉만 했던걸 사셨나...일옥에서 배송비해서 80만원 넘게들었거등요...파나큐브신품 파나큐브신품 일본에도 잘없거등요...구해보지도안고 그런 소리 마세요....구매대행이고 일본 지인이고 다알아보세요
10.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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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플스 정발 시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구입하려고 했다가.. 가격에 희귀성보고 좌절.. 나중에는 오히려 잘된것 같아서 안도의 한숨..
10.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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